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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칼럼] 골프 실전 1 – 똑바로 멀리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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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프로
케빈오 골프아카데미 원장
hanafos69@daum.net

이번 칼럼부터 스윙의 세밀한 부분 레슨과 클럽에 따른 스윙에 대한 깊이 있는 레슨을 하고자 한다. 지금도 레슨을 하며 초보자가 어려워하며 상담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문답식의 레슨으로도 밝히고자 한다.

1. 임펙트 순간 팔꿈치의 변화
공이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어떤 변화를 줘야 할까.
구력이 어느 정도 쌓인 골퍼라면 스윙을 완전히 뜯어 고칠 수는 없을 것이기에 반드시 지켜야 될 부분은 숙지하자.
임펙트 순간 왼팔이 굽어 있느냐 펴 있느냐에 따라 공의 타구 방향에 변화가 생긴다. 왼 팔꿈치가 구부러진 상태에서 공을 타격하면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지지 않아 공은 원하지 않는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게 된다. 흔히 치킨윙 스윙이라고도 불린다. 왼팔이 곧게 펴지지 않고 구부러진 상태에서 공을 타격하면 대부분의 샷은 오른쪽으로 밀리는 슬라이스로 연결되기 쉽다.
따라서팔꿈치를 곧게 편 상태에서 공을 맞히는 연습을 해보자. 러닝 어프로치할 때 공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 팔꿈치를 펴주는 듯한 동작을 연상하며 [사진 1]과 같이 하프스윙으로 연습한다.

[사진 1] 왼쪽 팔꿈치를 펴고 스윙하기

또 낮은 탄도의 샷을 만들어야 할 때 일부러 팔꿈치를 펴고 팔로스루와 피니시를 낮게 가져가는데 그때의 동작과 유사하다. 스윙의 크기가 완성이 되면 다음은 다운스윙 때 몸과 팔 그리고 손의 회전 속도를 높여준다.
클럽을 들고 앞으로 뻗어 연습 스윙을 해본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공의 위치를 지나 팔로스루 동작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손목 로테이션을 하며 간결한 바람소리를 내도록 연습해 본다.
이 연습은 손목 로테이션 연습뿐만 아니라 헤드의 무게를 느끼며 던지는 연습이다. 이렇게 연습하면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으면서 좌우로 크게 흩어지지 않는 안정된 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지 않고 좌우로 휘어져 날아간다면 왼팔이 펴진 상태에서 공을 맞히고 있는지 점검하고 스윙을 작게 하여 정확하게 맞히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2. 척추 각도 유지하며 다운 블로샷 하기
어드레스 척추 각도를 공이 맞는 순간까지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테이크백으로 양손이 어깨까지 올려진 상태에서 왼쪽 어깨가 오른쪽 허벅지 라인까지 밀어주고 골반과 무게 중심이 오른발로 이동되어 [사진 2]과 같이 코킹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연습해본다.

[사진 2] 스윙시 왼쪽 팔꿈치와 코킹 상태
[사진 3-1]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스윙하기
[사진 3-2]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스윙하기

오른손의 역할은 클럽을 받쳐주는 역할이므로 손목에 과도한 힘을 주어 다운 스윙을 하게 되면 코킹이 풀려 뒷땅을 치게 되니 양손이 왼쪽 허벅지 까지 끌고 내려온다는 느낌으로 코킹을 유지하며 공을 타격한다.
어드레스에서 만들어진 척추 기울기는 스윙하면서 유지하도록 한다. 보통 아이언을 잡고도 뒷땅이나 토핑을 치는 골퍼들이 있다. 이는 상체의 각도를 너무 숙이거나 펴기 때문이니 상체의 각도를 지키면서 스윙하도록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사진 3]과 같이 머리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처음 어드레스했던 척추 각도를 유지하고 손목 로테이션과 함께 양손을 곧게 뻗는다. [사진 4]과 같이 하프 스윙으로 부드럽게 스윙연습을 해보자.

[사진 4] 척추 각도 유지하면서 스윙하기

3. DIVOT 샷
티샷한 볼이 목표한 지점으로 정확하고 멀리 날아갔을 때의 기분은 언제나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그러나 이 기분이 금방 실망으로 바뀌어 버리는 건 떨어진 볼의 위치가 좋지 않을 때다. 경우에 따라 클럽 선택이 까다로워질 수 있고,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등 셋업마저 어려워질 때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볼이 다른 플레이어가 만들어 놓은 디봇에 들어갔다면 더더욱 그렇다.
보통은 평소와 같은 샷으로 대처하지만, 이는 미스샷을 만들 확률이 높다. 볼이 디봇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볼을 정확히 맞히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임팩트에 초점을 맞춰야 성공적인 탈출과 홀 공략을 이뤄낼 수 있다.
실제 비기너 골퍼들은 이런 상황에서 뒷땅이나 토핑이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확실한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 먼저 클럽을 한 클럽 긴 것을 선택하고 그립을 짧게 내려 잡는다.
그립을 짧게 내려 잡으면 클럽을 다루기가 쉬워져 보다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한 클럽 길게 선택함으로써 짧게 잡은 것에 대한 샷거리 보상도 받는 것이다.
이어 어드레스 때 볼은 몸 중앙에서 볼 반 개 정도 오른쪽에 둔다.
스윙은 전체적으로 작고 간결하게 한다. 이때 백스윙은 평소보다 부드럽고 천천히 해야 하지만, 다운스윙은 강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임팩트를 향해 진행할수록, 즉 임팩트 구간에 도달했을 때는 더욱 강하게 클럽을 휘둘러 볼을 세게 때려야 한다. 이때 정확하고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 관건이다. 이제 앞으로는 디봇 안에 볼이 놓여져 있다고 옆으로 빼고 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누가클리닉 제10회 일일종합병원 행사 후기

지난 2월 23일(토) 누가클리닉(Luke Charity Clinic)이 주최하는 제10회 일일종합병원 행사가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누가클리닉은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단체로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그 사명으로 삼고 있다.
누가클리닉의 사역은 언어장벽과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는 NC 거주 아시아인들에게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누가클리닉의 일일종합병원 행사는 지난 201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로 RTP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이날 일일종합병원 행사는 아침 일찍부터 모여든 환자분들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0주년 기념 개회식을 가지며 시작되었다. 각 분야 전문의들의 진료와 다양한 검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많은 한인들이 평소에 염려스러웠던 건강 문제에 대해 상담받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일일종합병원을 통해 약 300명의 환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누가클리닉

약 100여명의 의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임상병리 검사회사인 Lapcorp 및 여러 제약회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환자분들이 방문해 안과, 신경정신과, 위장내과 등 각 분야 전문의들에게 진료를 받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갑상선 기능, 간/신장 기능, 빈혈검사, 당뇨 정밀검사, 콜레스테롤 검사를 시행하였다.
이 외에 안과검사(백내장), 갑상선초음파, 복부초음파 등의 특수 검사도 이루어졌으며, 예약 환자에 한해 자궁암 검진도 실시되었다. 또한 오는 4월 5일(금)에 실시될 무료 유방암 검진을 위한 예약도 받았다.
치과의 경우 상담과 더불어 불소 도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오는 6월 15일(토)에 교회에 오게 될 치과 버스(dental bus) 진료를 위한 예약 등록도 현장에서 받았다.
일일종합병원 행사의 모든 검사와 상담은 보험유무나 수입에 상관없이 무료로 진행되었다. 재능과 달란트를 이웃과 나누려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이번 제10회 일일종합병원 행사는 지역사회 한인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짜임새 있고 내실 있는 모습으로 발전해 온 일일종합병원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목회칼럼]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 , 에클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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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목사
하비스터스 성결교회 부목사
iamhyesunlee@gmail.com

최전방 부대, 에클레시아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장 18절은 예수님께서 교회의 탄생을 처음으로 예고하신 것으로 유명한 구절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했을 때 ‘교회’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잘 알려진대로 에클레시아(e κκλησίαν)입니다. 이 ‘에클레시아’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서는 ‘(특정한 사람들의) 모임'(an assembly, a congregation)이라는 뜻이지만 당시 이 단어는 로마의 군사용어였습니다.
당시 세계를 호령하던 로마는 본 부대 외에 소수의 군인들을 뽑아 최전방에 배치하였는데 이 소수의 최전방 부대를 에클레시아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이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의 기원은 교회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줍니다. 교회란 세상이라는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 배치된 군사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또한 잘 보여주는 것이 출애굽기 12장 41절입니다. 성경은 갓 출애굽한 이스라엘 공동체에 대해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이라고 묘사합니다. 실제로는 거지떼와도 같았을 그들을 묘사하기에는 참으로 과분한 표현입니다. 구약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신약 교회의 모형이 되기에 이 구절은 또한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세상이 보기에 아무리 연약해 보여도 주님의 관점에서 교회는 ‘여호와의 군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소비자 교회
이러한 교회에 대한 성경의 이해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는 사뭇 거리가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한마디로 말하면 ‘소비자 교회’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라가기보다는 자신에게 더 맞는 ‘영적 제품'(설교, 성경공부, 프로그램 등)을 찾아 돌아다니고, 또 그것들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사명을 감당하기보다는 자신의 영적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공동체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의 교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역대상 12장은 진정한 교회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줍니다. 역대상 12장에 보면 다윗의 군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윗의 군대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첫째, 이 군대는 한번도 패한 적이 없는 백전백승의 군대였습니다.
둘째, 이 군대는 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이스라엘의 영토를 차지해낸 군대였습니다.
셋째, 이 군대는 여부스 족속의 요새를 정복하므로 하나님의 나라의 중심 예루살렘을 온전히 차지한 군대였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군대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백번 싸워도 패배하지 않는 공동체가 바로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 공동체인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경은 다윗의 군대에 대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다’고 선포합니다(역대상 12:22).

다윗의 군대
다윗의 군대가 어떠하였기에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가져왔을까요? 역대상 12장 전체에는 하나님의 군대와도 같았던 다윗의 군대를 통해 ‘이 땅의 교회들이 이러해야 하는구나’, ‘이것이 하나님의 군대인 교회의 모습이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 특징을 우선 3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다윗의 군대는 어려움을 기꺼이 감수하는 군대였습니다. 1절에 보면 베냐민 지파에서 온 다윗의 군대는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다윗에게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다윗이 승승장구하던 때나 혹은 다윗이 왕위를 얻었을 때가 아니라,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돌아다니던 가장 힘든 시기에 다윗에게 합류한 군대였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내가 다니기 편한 교회, 내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꺼이 고생을 함께 감수하고자 모여든 사람들, 그들이 교회인 것입니다.

둘째, 다윗의 군대는 하나님이 모아주신 군대였습니다. 2절에 보면 다윗의 군대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이었다고 말합니다.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이라면 사울과 피를 나눈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당연히 사울의 군대가 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다윗에게 합류하였다니 이것은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영적 전쟁이 아니라 조그마한 말과 마음 상하는 일에도 금방 시험에 들고, 또 그것이 당연해져 버렸습니다. 다윗의 군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단의 공격에 금방 넘어지는 자들이 아니라 진짜 적과의 싸움에 능한 하나님의 군대, 그것이 교회입니다.

셋째, 다윗의 군대는 싸움을 잘 하는 군대였습니다. 8절에 보면 갓 지파에서 온 다윗의 군대에 대해 ‘다 용사요 싸움에 익숙하여 방패와 창을 능히 쓰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군대는 무엇보다도 싸움을 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군대는 사단이라고 하는 부지런하고 똑똑하며 힘이 센 대적들과 늘 전쟁을 치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다윗의 군대처럼 전신갑주를 입고 믿음의 방패와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잘 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은 자들
목회를 하다 보면 성경의 교회와는 거리가 먼 교회의 모습에 괴리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성경의 교회는 이상에 불과하다고 포기해 버리고 싶은 생각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다윗의 군대와 같지 않다 해도 이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교회의 모습이며,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입니다.
모두다 ‘자기를 위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원할 때 누군가 ‘하나님을 위한 교회’를 꿈꾸며 나아갈 수 있다면 그 하나님의 꿈을 품은 사람들에 의해 주님의 진정한 몸이 세워져 나갈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이 땅의 교회들을 통해 영원토록 찬양받기를 원합니다.

샬롯장로교회 3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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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계 대심방 실시 예정 (3/16~)
새봄을 맞아 예년처럼 각 구역별로 7주간의 대심방을 실시한다. 이번 대심방은 직장심방으로 진행되며, 생활 현장에서 성도들을 만나 삶의 애환과 사업 및 직장생활의 애로를 듣고 같이 기도하며 최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간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2. 강인모 지휘자 사임 (2/24)
그동안 열정과 사랑으로 찬양대를 지휘하고 토요일마다 단원 한 사람씩 오케스트라를 연습시키던 강인모 교수가 긴급한 집안 사정으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다. 지난 주일(2/17) 저녁에 찬양대원 20명이 달성된 것을 기뻐하며 대장으로 섬기는 전기현 장로의 배려로 온 교우가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 모임이 마지막 송별회처럼 되어 아쉽기 짝이 없다.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준 강인모 교수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한국에서의 일이 잘 풀리도록 온 교우가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다.

3. 교회 안팎 대청소 (2/17)
온 교우들이 합심하여 교회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였다. 특히 신임 장로들과 젊은 청년들, 그리고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사랑으로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교회 안팎을 내 손으로 청소하며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주인의식을 새롭게 하고, 같은 건물을 쓰고 있는 에티오피안 교회 교우들과 히스패닉 교회 교우들과도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배움으로써 다시 한번 다민족 교회 운영의 지혜를 얻게 되었다.

4. 의료 봉사 실시 (2/10)
전세계 재난지역에 달려가 의료봉사와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는 김인철 선교사가 이곳을 방문하여 선교보고를 하였다. 오랜만에 찾아온 김인철 선교사는 골밀도 체크와 시니어 시력검사 및 안경제공 등 많은 사랑을 베풀고 돌아갔다. 앞으로 다시 한번 전교우와 샬럿 지역 교포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구하고 돌아갔다.

5. 연합사업 협력 (3/5, 3/11)
본 교회는 연합사업을 잘 받들어 섬기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리치몬드 유니온 세미너리 샬롯 캠퍼스에서 매번 운영하는 목회자 연장교육(금년 봄 세미나 3/4, 5, 6, 강사: 이동원 목사)에 참여하는 목회자를 대접하기 위해 3월 5일 저녁식사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3월 11일 샬롯 목사회 정기모임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한마음RTP교회 3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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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 전도 세미나와 일일 사경회

한마음 교회는 지난 2월 초, 샬롯 온나라 교회 담임을 역임했던 정을기 목사를 초빙하여 토요일에 복음 전도 세미나를, 주일에 일일 사경회를 가졌다. 정을기 목사는 복음에 대한 성경적인 설명과 복음을 어떻게 증거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일일 사경회에서는 ‘준비되셨습니까’ 란 주제로 복음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과 복음 증거의 때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 교회는 복음 전도 세미나와 사경회를 통해 올 한 해 영적 숫적 배가 운동이 교회 안에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2. 수요 성경 공부와 주중 모임

한마음 교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남성 수요모임, 여성 수요모임, 청년부 수요 성경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각 모임에서는 성경적인 교리, 마더 와이즈, 청년 공동체 바로 세우기 (갈라디아서 편)으로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한마음 교회의 주중 모임은 이 외에도 청년부 금요모임, 여성 리더 목요모임 및 금요모임, 여선교회 생활 강좌 등의 모임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각 모임은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주중 모임의 목적은 신앙 성장과 더불어 성도 간의 신앙 교제에 있다.

3. 봄철 신앙 성장 캠페인

매년 봄철(3월)과 가을철(10월)에 이뤄지는 신앙 성장 캠페인은 한마음 교회가 특정 기간 신앙 성장을 위해 집중하는 기간이다. 특별히 이번 2019 봄철 신앙 성장 캠페인은 ‘하나님 사랑’ 이라는 주제로 신명기 편을 다룬다. 이번 신앙 캠페인은 모든 성도가 매일 신명기 한 장씩을 읽으며 각 작은 공동체의 카톡방에서 말씀을 통해 깨달은 은혜와 하루의 감사 제목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마음 교회는 이번 신앙 성장 캠페인 외에도 매일 새벽예배 때 나눴던 말씀을 중심으로 1분 예수동행 메시지를 각 공동체 카톡방에 게재함으로 온 성도가 말씀과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 재의 수요일 저녁예배 및 침례식

오는 3월 6일 저녁 7시 한마음 교회에서는 재의 수요일을 기념하여 저녁예배와 침례식을 가진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써,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 고난주간, 부활절로 이어진다. 재의 수요 저녁 예배는 하나님 앞에 지은 죄악을 회개하며, 죄 용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를 지닌다. 특별히 이번 재의 수요일 저녁예배 때에는 침례 받기를 희망하는 침례자에게 침례를 베푸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 한다.

5. 주중 체육 교제

한마음 교회 남선교회는 주중 체육을 통한 교제의 시간을 다지고 있다. 한 달에 2번 목요일 저녁에 열리는 탁구를 통한 교제의 시간은 다양한 연령층의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교제를 누리고 있다. 남선교회는 다가올 봄에 탁구 토너먼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남선교회 회원 외에도 남녀 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탁구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한마음 장년과 청년들이 각 팀이 되어 한 달에 한번 이뤄지는 야구 시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 3월 17일  첫 경기를 통해 시즌을 시작한다. 장년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져 교제할 수 있는 야구 교제는 새로 한마음 교회에 오는 분들을 초대하는 전도의 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6. 새찬양과 기도의 밤

한마음 교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에 있는 금요일 저녁은 ‘새찬양과 기도의 밤’ 이란 찬양 예배를 드린다. 이번 찬양 예배에는 특별히 청년부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한다.  새찬양과 기도의 밤은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말씀을 나누고, 함께 공동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며, 끝으로 개인 기도 시간으로 진행된다. 한마음 교회는 올 한 해 전도에 집중하는 목표를 가지고 각 예배와 모임 가운데 공동 기도 제목을 함께 기도하는 것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새찬양과 기도의 밤은 3월 29일 저녁 8시 본당에서 드려진다.

한마음 벌링턴 교회 3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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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2월 17일 주일부터 “하나님 이야기, 벌링턴 이야기” 라는 주제로 성경 66권 전반을 31주 안에 공부하는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성경공부 교재로는 랜디 프레즈 목사님이 오크힐 교회에서 스토리 설교가로 인지도가 높은 맥스루카도 목사님과 공동목회하면서 개발한 <The Story>를 사용합니다. (www.thestory.com)

<The Story> 는 성경을 잘 모르고, 읽지 않는 세대를 위해 성경과 친해질 수 있도록 성경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하심”을 관통하는 중요한 이야기를 선별하여 성경 본문 그대로 모아 놓은 책이며, 그 내용을 관찰, 해석, 적용 질문을 통해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이 성경공부의 특징은 예배, 성경공부, 삶 적용, 그리고 세대와 세대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매 주일 예배 설교를 통해 그 주의 성경 공부의 큰 그림을 그려주고, 성도님들은 예배 전 이나 이후에 성경공부를 통해 그 내용 더 깊이 이해하며, 삶의 적용을 나누게 됩니다. 교재가 매일매일 일정 분량을 공부하도록 되어 있어서, 매일의 말씀 묵상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년부, 청소년부를 위한 교재도 장년 교재와 동일한 내용으로 눈높이만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주일에 온 세대가 같은 말씀을 듣고 배우며 같이 나눌 수 있는 대화를 장을 마련해 줍니다.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2019년 새로 부임한 최동명 목사와 함께 하나님께서 벌링턴 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써가실 하나님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모든 세대의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한마음으로 더욱 더 귀 기울일 것입니다.

RTP지구촌교회 3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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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전 건축 과정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 예배당 건물의 외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주소: 5045 Chin Page Rd. Durham, NC 27703

2. 임시 처소에서 예배
주일 오후 1시 30분에 Sorrel’s Grove Baptist Church에서 예배드린다. 어린이와 유스부도 동일한 시간에 각기 다른 공간에서 예배드린다. 주소: 210 Sorrell Grove Church Rd, Morrisville, NC 27560

3. 신년 대심방
1월부터 2월까지 대심방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다. 교우들을 방문하고 위로하며 함께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제3회 NC 코리아 페스트, 3월 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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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대표적인 지역 한류 문화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NC 코리아 페스트’(KoreaFest)가 올해 전례 없는 규모로 한국을 알린다.

글로벌한류문화진흥연합회 캐롤라이나 지회(회장 이희옥)는 오는 3월 2일(토) 노스 캐롤라이나(NC) 주도 랄리 중심가에 위치한 NC 스테이트 페어그라운드(State Fairgrounds) 내 Gov. Kerr Scott 빌딩에서 ‘제3회 코리아 페스트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C 코리아 페스트’ 는 미국 내 글로벌한류문화진흥연합회 캐롤라이나 지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2017년 2월 제1회 행사가 열렸다. 글로벌한류문화진흥연합회는 한국의 한류 문화를 미주 사회 및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이 단체에서 알리고자 하는 한류 문화는 무용, 그림, 공예, 태권도, K-POP, 음식 등 모든 장르의 한국 문화를 아우르고 있다.

1,000명을 목표로 했던 제1회 행사에는 4,000여명이 모였고, 입장료를 받았던 2회 행사에는 5,000명이 참석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민 1.5세대인 이희옥 회장은 22년 전 이희옥 무용단(Imperial Jewel)을 창단했고 그후 꾸준히 공연을 해오며 미국 주류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이 회장을 비롯해 캐롤라이나 지회를 이끌고 있는 임원들은 이민 1세대 3명, 한국인 입양인 2명, 한국인과 결혼한 미국인 1명, 미국인 3명,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주부, 직장인,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은 한국 문화를 사랑하며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공통분모를 가지고 만나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린다(Celebrating Korean Identity)’이다.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기념하며 동시에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사전에 배포된 5,000개의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절 정신을 기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조 연설자로 1952년 6.25 전쟁 중 미군과 한국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도미닉 팽본(67)이 나선다. 팽본은 10살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현재 유명 화가로 활동 중이며, 그는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2살, 9살, 18살에 미국으로 이민와 45년 이상을 살아온 이민 세대와 입양자들, 그리고 20대인 이민 2세대가 함께 미국 내 이민의 역사와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작무용의 대가 윤덕경 교수와 단원들의 공연 ▲여성 K-POP그룹 H.U.B. ▲‘복면 가왕’ 출연 가수 데이비드 오 ▲가수겸 작곡가 다빗 ▲‘쇼미더머니’ 출연 가수 희선 리 ▲최초의 아프리칸-아메리칸으로 여성 K-POP 그룹 라니아와 활동한 알랙스 뤼드 ▲남성 K-POP그룹 919K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그외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K-Pop Dance Contest’ 등이 진행된다.

이희옥 회장은 “이번 행사가 전세계에서 열리는 여러 K-POP 행사 중 하나로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다”며 “모든 장르의 한국 문화를 통해 한류를 교육하고 알리는 실천의 장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www.nckoreafest.com에서 볼 수 있으며, 문의는 이희옥 회장에게 직접하면 된다. (919) 210-2845.

[유머경영 칼럼] 웃음은 인생의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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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 유머경영연구소 소장
humorcenter@naver.com

웃으면 안 무서워요!

어느 해 여름,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가던 날. 강의가 있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비행기가 이륙한 후 강한 바람에 흔들리더니, 8천피트 안정고도에서도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쳤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에 비행기 안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죽을 것 같은 공포가 엄습해왔다.

그때 웃음이 떠올랐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는데 이런 공포감도 웃음으로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를 때 나는 박수를 치며 웃기 시작했다. 옆사람이 의아해 하길래 웃음으로 공포를 이겨낼 수 있으니 함께 웃자고 했더니 흔쾌히 따라 주었다.

잠시 후 몇 명이 더 따라 웃자 나는 용기를 내서 사람들에게 외쳤다. “여러분! 비명 지르지 마시고 박수치며 웃으세요. 그러면 무섭지 않습니다.” 그러자 비행기 안에 웃음이 퍼져 나갔다. 초상집 같던 비행기 안이 순식간에 잔칫집처럼 왁자한 웃음으로 가득찼다. 그날의 공포비행은 아직도 내 인생에서 가장 유쾌한 순간으로 남아 있다.

웃음을 연구했던 메릴랜드대 심리학과 로버트 프로빈 교수는, 함께 웃으면 혼자 웃는 것보다 효과가 33배 높다고 했다. 나아가 웃음은 최고의 감정이완제이며 행복촉진제라고 말했다. 그 후로 나는 불안하거나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얼른 웃음약을 복용한다. 그러면 웃음은 순식간에 나를 안정시키고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골프 세계 랭킹 1위 주타누간

LPGA 상금 랭킹 및 세계 랭킹 1위인 태국 출신 여자골퍼 주타누간은 여자 선수 중 최고의 장타자로 알려졌지만 신인시절 여러 차례 역전패를 당했다. 그래서 실력은 뛰어나지만 정신력이 약하다는 평을 많이 들어야 했다.

주타누간은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심리상담 전문팀을 고용했다. 관찰 결과 주타누간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나 우승 직전에 쉽게 흥분해서 경기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수를 했다.

스마일 프리샷 루틴

심리상담팀은 주타누간에게 “스마일 프리샷 루틴”이라는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스마일 프리샷 루틴’은 먼저 미소를 지은 후 샷을 하는 것이었다. 퍼팅을 할 때마다 스마일 루틴을 반복해서 연습하자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졌다.

그 결과 주타누간은 불안한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의 리듬을 잃지 않고 게임에 임하여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다. 23살의 주타누간이 깨달은 강력한 우승의 비결이 바로 ‘스마일 루틴’이었던 것이다.

실제 웃음은 불안할 때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막고,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덕분에 웃음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심리상담 전문팀의 도움 없이도 나름의 스마일 루틴을 찾아내 활용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박찬호는 패전투수가 된 날은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렸지만 웃으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렸다고 한다. 그리고 미남 배우 다니엘 헤니 역시 두려움에 휩싸일 때는 샤워를 한 후 맨몸으로 전신 거울 앞에서 음악에 맞춰 웃으며 춤을 추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한다.

하루의 행복은 좋은 기분을 통해 만들어진다. 좋은 기분은 당연히 좋은 성과를 만들고 성공적인 하루를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나만의 스마일 루틴

이렇게 좋은 기분을 만드는 스마일 루틴을 우리의 습관으로 만들면 하루하루의 삶이 훨씬 더 윤택해질 것이다.

15년 동안 유머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나의 스마일 루틴을 소개한다.

  1. 아침에 일어나면 가벼운 미소를 짓고 30초 정도 소리내어 웃으며 오늘을 주신 신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2. 아침밥을 먹을 때 웃으며 감사 기도를 한다.
  3. 차를 타면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 전에 15초 정도 마음껏 웃는다.
  4. 사람을 만나기 15초 전부터 미소를 크게 짓고 환하게 웃으며 사람을 만난다.
  5. 마음이 불편하거나 불안하면 무조건 15초 정도 박장대소를 한다.
  6. 매일 가족과 함께 15초 박장대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7. 매일 시골에 계신 어머니와 웃으며 전화 통화를 한다.

웃음은 에어백이다. 우리 삶은 하루하루가 끝없이 넘어지고 일어나기의 연속이다. 이런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웃음은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어 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0초씩 “새로운 오늘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웃자. 운전하기 전에 “하하하” 크게 웃고 시동을 걸고, 사람을 만나기 전에도 15초씩 환하게 웃자. 자신만의 스마일 루틴이 있으면 인생의 든든한 에어백을 장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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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칼럼] 장기 요양 보험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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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재정 어드바이저

장기 요양 보험

메디케어와 장기 요양 보험과의 차이점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장기 요양 보험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다.

현대인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령인구도 급속히 늘고 있다. 그런데 건강하게 오래 살면 좋으련만 꼭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수명이 늘어날수록 질병과 사고의 위협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장기 요양 보험은 이처럼 사고나 질병 또는 고령으로 인해 자신을 스스로 케어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예를 들어 어떤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이나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게 되면, 65세 이전에는 일반 건강보험으로 보장을 받고, 65세 이후에는 메디케어로 보장을 받게 된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 더 이상 병원 치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 장기간의 간호가 필요하게 된다.

컬럼비아 특별구 노인복지국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65세인 사람 중 적어도 20%가 5년 이상 장기 요양을 필요로 하며, 심장 질환, 고혈압, 당뇨, 기타 만성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장기 요양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장기 요양 보험 진단 조건

장기 요양 보험의 진단을 받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개인의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6가지 활동 – 목욕(Bathing), 배변조절(Continence), 옷갈아입기(Dressing), 식사(Eating), 화장실 사용(Toileting), 그리고 거동(Transferring) – 중에서 혼자 힘으로 2가지 이상의 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 장기 요양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장기 간호를 받는 방법

장기 간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

1.Home Health Care (방문 간호):

간병인을 집으로 불러서 도움을 받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케어 대상자들이 방문 간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많은 장기 간호 대상자들은 배우자의 간호를 받으며 생활한다. 하지만 배우자가 24시간 간호를 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어서 또 다른 간병인이 필요하다.

필자도 한국에서 한 달 가량 아버님의 간병을 한 적이 있는데, 하루에 몇 시간 간호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므로 방문 간호 서비스는 케어가 필요한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배우자나 가족들의 육체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한인사회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업종 중 하나가 바로 간병인 서비스업이다. 이민 1세대들이 고령화되면서 한인 사회 내에도 장기 간호 서비스의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2.Community Care :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인 Day Care 서비스이다. 하루에 반나절 동안 시설에 가서 케어를 받고 오는 것을 말한다. 현재 뉴욕, LA, 워싱턴 DC 등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들이 운영하는 성인 Day Care 센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3.Nursing Home (요양원) :

이 서비스는 24시간 요양원에 상주하며 간호를 받는 방법이다. 요양원은 장기 간호에 대한 가족들의 육체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며, 노인 간호 전문인들이 상주하는 시설에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4.Assisted Living Facilities(보조 생활 시설) :

보조 생활 시설은 요양원처럼 시설에 상주하며 케어를 받는 것은 같지만, 24시간 풀 케어를 받는 요양원과는 달리 환자가 필요할 때 제한적인 케어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요양원과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요양원에 비해 부담이 적다. 따라서 초기 증상의 치매환자나 혼자 생활이 불편한 노인들 중 가벼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서비스이다.

요즘은 요양원이나 보조 생활 시설에서 생활하는 것보다는 내 집에서 간병인의 도움을 받는 방문 간호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메디케어 및 장기 요양 보험에 대해 문의하실 분들은 T. 703-200-141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