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칼럼]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의미를 질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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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지인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약간의 치매기가 있는 94살의 노모가 혼자 살던 집에 73살의 아들이 들어와 살게 되었다. 은퇴를 하고 할 일이 없던 그는 술로...

[코칭 칼럼] 나에게도 특별한 재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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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인이 내게 고충을 토로했다. ‘자신을 알고 강점을 찾으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정말 신물난다고 했다. ‘자신을 알게 되었는데 만약 별볼일 없는 재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 많이 보이는 분홍 꽃나무 이름은? Crape My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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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에 분홍색 꽃나무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꽃 색깔도 흰색부터 연분홍, 꽃분홍, 진분홍까지 아주 다채롭다. 한국의...

[캐롤라이나 탐방]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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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에 한국문화원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 굉장히 놀라웠다. 노스 캐롤라이나에는 2016년 9월에 개원한 그린스보로 한인교육문화센터가 있지만,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샬럿이나...

[생활 영어] 교통사고 관련 영어 표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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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험회사 직원에게) 언제 차 검사관을 보내실 건가요? When will you send a car inspector? 2. 제 차가 여기(정비소) 있으니 차 검사관을 다음 장소로 보내 주세요. Please...

[생활영어] 교통사고 관련 영어 표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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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심한 부상을 입었어요. 빨리 구급차를 불러 주세요. I'm hurt very badly. Please call an ambulance right away. 2. 제가 경찰에 연락을 해서 지금 오고...

자녀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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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정기검진을 갔다가 치위생사 최정희님으로부터 아이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최정희님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남미로 이민을 갔다가 나중에 미국으로 왔다고...

[우리말 퀴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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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 바르게 고쳐 보세요. 내 최고 기록을 갱신했어. 우리 딸래미 잘했다. 여름에는 겨땀 때문에 고민이야. 이거 진짜 어의없다. 어따대고...

[바른 우리말] 되 vs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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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VS 돼 ‘되’는 ‘되다’의 앞부분(어간)으로 혼자서는 못 쓰이고 뒤에 꼭 다른 말(어미)이 붙어야 한다. ‘돼’는 ‘되+어’가 줄어든 말이다. ‘되’ 뒤에 ‘어’가 붙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