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말고 사이다] 처가에 하는 만큼 본가에도 똑같이 해야죠!
저는 결혼 3년차 32살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집사람의 이기심 때문입니다.
결혼 전 집사람은 배려심 많고 어른 잘 챙기고 자신보다 저에게 더 헌신적인 그런...
[참지 말고 사이다] 재미교포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니의 문화 차이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유학 온 대학원생 만나서 결혼했어요.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집에서 한국어 쓰게 하셔서 한국어 매우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편과 같은 대학원에 있다가 연애했고,...
[참지 말고 사이다] 말 안 통하는 남편, 똑같이 해 줬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아직 아이는 없는 유부녀입니다. 여자도 일하는 요즘 세상이니 전부 반반결혼이에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평소에 불쑥 찾아오시고 며칠씩 있다가 가시는데 반찬 잔소리에 청소 잔소리,...
[참지 말고 사이다] 시어머니 잔소리
막내가 올해 13살. 시어머니 막말을 15년을 참고 산 며느리입니다.
늘 전화하셔서, “남편 나가서 힘들게 돈 벌어 오는데 잘해라. 니가 하는 일이 뭐가 있니, 그거라도 해야지.”...
[최규상의 유머코칭] 키 작은 사람의 긍정 마인드
▶ 키 작은 사람의 긍정 마인드
153cm의 다소 작은 키인 아내는 평소에 늘 이렇게 말해 왔습니다.
“나는 작은 것이 아니다. 남들이 키가 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감사 릴레이] 2. 라기숙 – 사랑으로 가득 차고 싶은 사람
1.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부모님의 사랑을 조금씩 더 깨달아 갈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공동체 속에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