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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서면 신고서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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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bile Accident Report


(보고하는 날짜) July 1, 2018

(보험회사 이름)

Claims Department

(팩스번호) FAX: (000) 000-0000

 

(교통사고 일자) Date of Accident: June 15, 2018

 

  • Personal Information (개인 정보)
Name DOB
Address
Phone

 

  • Vehicle Information (자동차 정보)
Vehicle Make/Model Year
License Plate Number
Registered Owner of the Vehicle

 

  • Accident Details: See Police Report. (경찰 리포트 첨부)

 

 

 

                                                                             

(본인 영문 이름)                                      Date

 

[생활법률 칼럼] 자동차 사고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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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길 변호사

 

지난 호에 이어 자동차 사고 처리 방법에 대해 계속 살펴보자. 지난 호에서는 사고 직후 처리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호에는 교통사고 치료비 보상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하자.

상대방의 과실에 의한 자동차 사고시, 한 건의 치료비에 대해 적법하게 3중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고객들에게 설명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놀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인이 어떤 보험에 가입하고 있느냐에 따라 최대 3중으로 치료비 보상이 가능하다. 아래에서 하나 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1. 본인의 의료보험 (Health Insurance)
교통사고 후 emergency room이나 urgent care에 가면 필수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의료보험 가입 여부다. 카이로프렉틱은 상대방 과실의 경우 다음 부분에서 설명하는 본인의 Med Pay나 상대방의 보험회사로부터 치료비를 받는 방법을 주로 채택하므로 본인 의료보험에 대해서는 별로 무게를 두지 않는다.

그런데 병원에서 교통사고 부상에 대해 치료 받은 후 본인의 의료보험이 있다면 우선 먼저 본인의 의료보험으로 치료비를 지불하면 된다. 이때 대부분의 의료보험이 100% 보상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은 deductible이나 coinsurance를 본인이 일단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디덕터블이나 코인슈런스는 나중에 상대방 보험회사로부터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다.

의료보험을 사용할 때 주의할 사항이 하나 있다. 의료보험 종류에 따라 의료보험 회사가 우선 치료비를 지불해주고 나중에 메드페이나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나온 보상금에서 자신들이 지불한 금액만큼 받아 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정부 의료보험 플랜인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이다. 또한 본인의 회사가 보험료를 전부 또는 일부 지원해 주는 직장 그룹보험도 의료보험 플랜에 따라 본인이 메드페이와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받은 보상금에서 일부를 다시 상환해야 할 경우도 있다.

2. 본인 자동차 보험회사의 Med Pay
자동차 사고 보상 처리와 관련해 메드페이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고객들이 메드페이 보상 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메드페이는 본인이든 상대방이든 누구의 과실로 사고가 났는지를 불문하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치료비에 대하여 보험 한도 내에서 보상을 해 주는 제도이다. 예를 들면 사슴과 충돌하여 치료비가 발생할 경우에도 메드페이로 보상 처리가 가능하다.

메드페이의 가장 큰 특징은 합법적으로 치료비를 이중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적법하게 이중으로 치료비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가 5,000달러라고 가정해보자. 만약 본인의 보험에 메드페이 보상 플랜이 5,000달러라고 한다면, 본인은 5,000달러 치료비에 대하여 본인 보험회사에 신청하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그 후 상대방 보험회사에 청구하여 또 5,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상대방 보험회사에는 치료비 5,000달러 외에 위자료 등 기타 보상금도 추가로 청구한다.

이 메드페이는 모든 사람의 보험 플랜에 자동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고 본인들 각자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면서 선택하는 것이다. 즉, 추가로 보험료를 지불하면서 각자가 메드페이 2,000달러, 5,000달러, 10,000달러, 25,000달러, 50,000달러 등을 선택하여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자신의 메드페이 금액이 얼마인지 모른다면 자동차보험증서를 꺼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라.

이런 메드페이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주저하며 이런 질문을 한다. “만약 메드페이를 사용하면 내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이 아닌가요?” 대답은, “보험료는 인상되지 않습니다.” 다친 몸을 치료하는 비용에 대한 페널티로 보험료를 인상하면 많은 사람들이 치료비를 꺼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치료를 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국민들의 건강상태가 나빠져 결국 국가 및 사회 전체가 직간접적으로 그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연방정부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메드페이 사용에 대한 페널티를 금지하고 있다.

 

3. 상대방 보험사
상대방의 100% 과실로 사고가 났다면 위에서 설명한 치료비와 위자료 등을 상대방 보험사로부터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의 교통사고로 발생한 치료비에 대해 본인이 어떤 보험들을 가입해 있느냐에 따라서 많게는 3중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은 다음 호에서 계속된다.

칼럼에 대한 회신은 joonkleedr@koreanlifenews.com 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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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교통사고 관련 영어 표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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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심한 부상을 입었어요. 빨리 구급차를 불러 주세요.
I’m hurt very badly. Please call an ambulance right away.

2. 제가 경찰에 연락을 해서 지금 오고 있는 중이에요.
I called the police and they are on their way.

3. 서로 정보를 교환합시다.
Let’s exchange information.

4. 여기 제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그리고 보험증서입니다.
Here is my driver’s license, registration and proof of insurance.

5. 제 생각엔 당신이 제 차 뒷부분에 추돌한 것 같습니다.
I believe you hit the rear end of my car.

6. 경찰이 도착한 후에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I prefer to discuss the details with the police after they arrive.

7. 제 차를 옮길 수 있게 견인차를 불러 주시겠어요?
Can I have a tow truck help me with my car?

8. 제 보험사 직원에 연락할게요.
I will contact my insurance agent.

[상법 칼럼] 상가 임대계약서(Lease)에 싸인하기 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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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길 변호사

 

지난 호에 이어 상가 리스에 대하여 살펴본다. 이번 호에는 리스에서 제일 중요한 Default(디폴트) 조항을 알아보겠다.

리스에는 반드시 디폴트 조항이 있는데 이 조항에는 만약 세입자가 리스에 적시된 조건들을 위반할 경우 리스 계약은 무효화되고 세입자는 퇴출될 뿐만 아니라, 리스에 적시된 조건에 상응하는 손해 배상을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들이 적혀 있다. 모든 리스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디폴트 조항을 하나씩 짚어 보기로 하자.

첫째, 랜드로드에게는 세입자가 매월 1일에 지불하는 렌트비가 제일 중요할 것이다. 만약 세입자가 렌트비를 지정된 기간까지 내지 않으면 디폴트에 해당된다. 그런데 이 디폴트 조항에는 렌트비뿐만 아니라 세입자가 렌트비와 더불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부동산세, 관리비, 보험료 등도 포함된다.

이 조항을 검토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바로 언제까지 렌트비를 내야 한다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리스는 매월 1일에 렌트비를 내야 하고 만약 5일까지 내지 않으면 디폴트된다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바삐 살고 또한 일시적인 자금 문제로 5일을 넘기게 되는 상황은 가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만약 랜드로드가 이 조항을 악용해 5일 기한을 기계적으로 엄격하게 적용하면 세입자는 수십만 달러를 투자한 비즈니스를 돈 한 푼 못 받고 쫓겨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세입자는 랜드로드와 상의하여 이 기한을 최대한 10일 또는 14일로 늦춰야 한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이 리스에 기간이 적혀 있을 때 이것이 calendar days(역일)인지 business days(영업일)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calendar days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하여 계산한다. 반면 business days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다. 예를 들어 리스에 매달 1일 렌트를 내야 하고 5 calendar days를 넘기면 디폴트가 된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 1일이 금요일이고 다음 주 월요일은 Memorial Holiday라고 가정한다면 1일 렌트를 못내고 다음 주 5일인 화요일 렌트비를 내려고 생각하다가 깜빡 잊었거나 또는 바쁜 일이 있어서 화요일에 렌트비를 내지 못했다면 이 세입자는 디폴트가 된다. 이와 같이 5일 디폴트 조항은 매우 위험하다. 참고로 우리 한인들의 주업종인 중소업체 리스는 주로 calendar days를 사용한다.

다음 호에서 디폴트 조항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기로 하자.

칼럼에 대한 회신은 joonkleedr@koreanlifenews.com 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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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트라이시티 한인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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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서쪽으로 가면 블루릿지 산맥을 따라 군데군데 도시들이 있고 그곳에 작은 한인교회들이 있다. 그 중에 예전에 가구단지로 유명했던 히커리(Hickory)에가면 트라이시티한인침례교회와 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상범 목사님 부부를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이 교회와 인연이 닿게 된 것은 샬럿에 살다가 블루릿지 산 아래로 이사를 가면서였다. 그때 그 근처 닭공장으로 이민을 오신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을 통해 히커리 근방에 한국 이민 가정이 약 40가구 정도 있고 그분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우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자원하였고, 이상범 목사님이 교회 공간을 선뜻 내주신 덕분에 약 1년 정도 그 교회에서 영어공부 모임을 갖게 되었다.

이상범 목사님은 임업을 전공하신 분답게 블루릿지 산에서 자라는 온갖 약초와 버섯, 산삼에 대해 조예가 깊으셨고, 우리에게 귀한 약차를 만들어 대접해 주시곤 했다. 또 어느 성도분이 선물한 청란(푸른빛이 도는 계란)을 직접 부화시켜 교회 옆에 닭장을 만들어 키우셨는데, 가끔 그 귀한 청란을 영어수업에 오신 분들께 나눠 주시기도 했다.

작은 교회라 성도가 많지는 않았는데 일요일 예배 후에 늘 함께 점심을 먹으며 말 그대로 가족처럼 서로 얘기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교회공동체였다. 그 중에 이말선 성도님은 우리 영어공부 모임의 우등생이기도 하셨는데, 크리스마스가 되면 직접 뜬 목도리와 핸드폰 가방, 수세미 등을 선물해 주시며 따듯한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셨다. 목사님 사모님께서도 설이 되면 떡국을 끓여 주시고 좋은 날에는 잡채를 만들어 나누어 주셨다.

목사님이 산삼 채취 면허를 갖고 계셔서 같이 산삼을 캐러 가기로 했는데, 우리가 이사를 오는 바람에 아직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올 가을에는 꼭 트라이시티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해서 오랜만에 여러 성도님들께 안부 인사도 드리고, 목사님과 함께 블루릿지 산으로 산삼을 캐러 가야겠다. 참, 산삼을 캐러 갔다가 목사님처럼 곰을 만날 수도 있으니, 그럴 땐 죽은 척 엎드려 기도를 해 보자.

한마음RTP교회 6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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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마음 교육부서 어버이 주일 감사 이벤트 (5 13)

한마음 교회 교육부서는 지난 어버이 주일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각 부서마다 가졌다. 유아부와 초등부의 경우, 모든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영상을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중고등부는 카네이션을 만들어 오시는 부모님과 교회 성도들에게 달아드렸다. 한편 KM/EM 청년들은 금요 모임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어머님들을 초청하여, 직접 자신들이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고, 감사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가졌다.

 

 2. 남선교회 주관 탁구대회 (5 6)

 

지난 5월 6일 주일 오후 남선교회 주관으로 탁구 대회가 있었다. 남선교회는 매월 첫째 주 체육 행사를 통해 친교를 위한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게 잡이 소풍, Habitat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별히 5월 체육행사 – 탁구 대회는 장년 뿐 아니라, 일부 어린이 및 중고등부 학생과, 많은 청년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함께 탁구를 통해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3. NCYC Stepping Stone Mini-Retreat (6 15-16)

NCYC (North Carolina Youth Conference)는 NC 지역 Youth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심어주고, 어린 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컨퍼런스다. 매년 12월에 행해지는데 올해는 특별히 6월에 징검다리 수련회로 NCYC Stepping Stone Mini-Retreat가 개최된다. 이번 NCYC 징검다리 수련회에는 ‘Formed for Praise (Isaiah 43:21)’이란 주제로 1박2일간 한마음 RTP 교회에서 열리며 한마음 RTP 교회 EM 사역자인 Brian Min 전도사가 말씀을 전한다. 자세한 정보는 NCYC 홈페이지 ncyc.online 에서 얻을 수 있다.

 

4. KM 청년부 여름 캠프 (6 15-16)

한마음 청년부는 윌밍턴에 있는 Alice Sisson Ministry Cente로 오는 6월 15-16일 여름 캠프를 떠난다. 한마음 KM청년부를 섬기고 있는 정병준 목사는 여름 캠프는 그동안 전반기(봄학기) 동안에 직장일과 학업으로 수고했던 청년들이 쉼을 얻고, 찬양과 기도 그리고 친교를 통하여 영적인 재충전을 위한 여행 겸 캠프라고 전한다.

샬롯장로교회 6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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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샬롯교회 찬양대 소식

그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 찬양대 발전과 전 유니버시티 발전을 위해 힘쓰던 차기훈 교수가 아내 차헬렌 교수의 신병 치료차 원래 살던 곳인 뉴욕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교제하며 전 유니버시티는 인터넷으로 강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찬양대와 온 교우들은 헬렌 교수의 조속한 완치를 간절히 기도하기로 하였고 차기훈 교수의 휴직 기간 동안의 지휘는 박세정 교수가 맡게 되었다. 특히 20일 주일날 저녁 평소 애정으로 지휘하며 육성에 힘썼던 중국합창단에서 성대한 귀향 파티를 배설하여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였다. 한편 차 교수의 공백을 메우려,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활약 중인 강봉수, 김경희 집사 부부가 추천되어 한국에서 이곳을 다녀 갔다.

 

  1. 춘계 대심방 마무리(5/25)

봄 대심방은 각 교우의 사업장과 직장을 심방하는데 이번에도 많은 기도 제목과 살 깊은 교제를 나누었다. 서로의 신앙체험을 나누기도 하였던 대심방은 가을을 기약하고 5월 22일 선임 전기현 장로의 사업장에서 온 직원들 그리고 1구역원까지 참석하여 22명이 예배를 드리며 봄 대심방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후로 남은 분들을 심방하면 금년 봄 대심방을 은혜 중 에 마치게 된다.

 

  1. 성령 강림주일 행사(5/20)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부활절은 성탄절보다 더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성령강림절은 더욱 의미가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성령께서 오셔서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진 제자들과 주님을 따르던 자들에게 역동적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시었다. 이날 담임목사는 요한복음 20:19-23을 본문으로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을 안심시키시고 그들을 파송하며 성령의 능력을 입혀 주심으로 기독교 새 역사를 창조하게 되었으며, 이 성령님의 역사를 날마다 감사하며 성령충만을 순간마다 체험하여, 고난 당하시고 목숨을 바치어 이루신 주님의 구속을 힘껏 전파하여 이웃의 생명을 최선으로 구해 내자고 힘주어 설교하였다.

 

  1. 활기찬 여름 행사 기대

해마다 6월은 여름의 영적인 열매를 많이 기대하는 달이다. 우선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교단의 최대 모임인 총회와, 또 교단 내의 한인 교역자 총회와 수련회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작년부터 두 큰 모임을 한번 여행으로 합하여 진행함으로 회원들의 편리를 도모하였는 바, 금년에는 사상 최대의 숫자 160-17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어린이 성경학교 준비도 매주 주일날 아침에 진행되어 에치오피안 교회의 교사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훌륭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고등부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귀한 결과를 한껏 기대하고 있다.

RTP지구촌교회 6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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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전건축 과정: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건축부지에 이제 새로운 예배당 건물이 은혜 가운데 완공될 예정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부는 최종 마무리되어가고, 외부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교회인 하나님의 집을 세워가시며,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계속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이다. 주소: 5045 Chin Page Rd. Durham, NC 27703 (I-40번 Exit 281번 Miami Blvd와 282번 Page Rd. 사이에 위치, RTP 지역의 심장부에 위치하며 공항, I-40과 540번과 가까이 인접)

 

  1. 임시처소에서 예배: 현재 임시 처소인 Sorrel`s Grove Baptist Church에서 주일 오후 1시 30분에 예배드린다. 어린이와 유스부도 동일한 시간에 각기 다른 공간에서 예배드린다. 주소: 210 Sorrell Grove Church Rd, Morrisville, NC 27560

 

  1. 가정의 달 포토 콘테스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신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며 성도들의 가족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다. 많은 표를 받은 가족 사진들을 화목상, 기쁨상, 은혜상으로 나눠 축복하는 시간이 되었다.

 

  1. 에티오피아 단기선교: 6월 23일-7월 2일까지 에티오피아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를 위해 보내는 선교사로, 보냄 받는 선교사로 전교인이 한 마음으로 기도와 협력으로 선교를 준비중에 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을 향한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한다.

 

  1. 선교 야드세일: 6월 9일(토)에 Raleigh Flea Market에 참여하여 진행한다. 선교를 위해 모인 물품들을 판매하는 과정에 동참함으로 이미 선교적 삶으로의 부르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목회칼럼] 노동과 쉼에 대하여 – 조재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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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1, 3:22, 5:18.)

직원이 많은 회사들은 6월이면 벌써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KOREAN LIFE 신문의 창간을 축하 드리며 노동과 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전도서 3:1절 말씀에 보면,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합니다. 히브리 원어에 좀 더 가까운 번역은 [무엇이든지, 누구에게든지 이루어지는 때가 있다. 모든 일에는, 각 사람이 소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정한 때가 있다.]입니다.

모든 일에 다 정해진 때가 있다고 해서 아무 것도 안하고 무작정 그 때만 기다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조급함으로 안달하는 사람도 지혜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의미있는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두 가지만 나누겠습니다.

1. 전 3장 22절: 자기 일을 즐거워하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엡 2:10) 지으셨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찬양)하며 살게 하기 위함 (사 43: 21)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깨달은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실-일터를 소중히 여기며 삽니다.

예수님이 믿어지면 내 손으로 하는 일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게 됩니다. 창 1:28절과 2:15절을 읽어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인간들에게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는 중요한 일을 맡기셨습니다. 즉 에덴동산을 가꾸고 경영하는 일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 노동은 인간에게 주어진 축복의 일부였습니다.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는 노동을 통하여 인간은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이루어가는 자기성취와 삶의 열매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단의 유혹에 빠져 인간이 범죄하자 노동이 곧 고통으로 변하였습니다. 땅이 저주를 받았으며 가시와 엉컹퀴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해석해 놓은 글을 보니, 가시는 노동의 고통을, 엉컹퀴는 노동의 쓴맛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해석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인류가 죄를 범한 이후부터 노동은 더 이상 인간에게 즐거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맞는 듯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믿어지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의미가 새롭게 부여되었습니다. 예수님 덕분에 내 손으로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은 일하는 저와 여러분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 3:22-23)]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진실되게 만난 사람은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에 대하여 수고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자기 일에 성실하며 즐거워하며 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2. 전 5장 18절: 하나님께서 주신 낙을 누리라 [수고한 보람으로 즐길 일이다-공동번역본. 만족함을 찾으라-NIV]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낙을 누림 내지는… 자기가 이루어 놓은 일에 대하여 한 발짝 물러서서 조망하며 부족함을 인정함과 동시에 만족해 하는 삶”이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바쁘게 일하다가 어느 순간 잠시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없으면 비지니스가 쓰러진다고 믿는 사람, 자기가 없으면 교회가 멈추어 설 듯이 행동하는 사람은 쉴 기회가 주어져도 쉬지 못하고 시간이 있어도 낙을 누리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 속에 찾아 오시면 천하 범사가 기한이 있으므로 주님 안에서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사방에서 이런저런 일들로 난리가 나고 바쁘다고 아우성을 쳐도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인이시므로 우리는 평안한 마음으로 쉴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나의 가정과 비지니스와 교회를 붙들고 계시는 분이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이 믿어지기에 그 난리와 그 바쁨 속에서도 우리가 잠시 멈추어 설수 있는 것입니다.

삶이란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천하 범사에 움직여야 할 때가 있고 멈추어야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멈추고 언제 움직여야 할까요?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입니다. 잠 9: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 32:8)]

이 땅에서 살아가시는 교민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시고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노동과 쉼의 지혜를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은 예배 드리는 기쁨과 낙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기쁨을 알게 됩니다. 의미 있는 삶, 보람 있는 삶에 자기의 소중한 시간을 드리게 됩니다. 특히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가는 낙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낙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바쁜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에 헌신하는 낙을 발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자기 손으로 하는 일에 즐거워하는 신앙인, 바쁘다가도 어느 때가 되면 잠시 멈추고 쉼을 누릴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조재언 목사

한마음RTP교회 담임목사

칼럼에 대한 회신은 jae.cho@hanmaum.church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의 성찰노트]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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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득 어떤 사람의 뺨을 서너 대 후려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다. 누구를 향한 분노인지 알 수 없는 그 충동이 여러 해를 두고 나를 스칠 때마다 나는 내 안에서 왜 이런 충동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내 안에 잠재된 ‘폭력성’이 부끄러웠다.

내가 발견한 또 하나의 문제는 ‘억울한 상황’에 대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패턴이었다. 상대방이 나를 탓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님에도 말을 왜곡해서 들으며 ‘그래서 지금 이게 나 때문이라는 거야? 이게 내 탓이야?’라고 소리치고 싶은 순간이 가끔 있었다.

나에게 이런 감정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뾰족한 방법은 없었다. 나에게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고, 이런 성격 때문에 내 삶에 그늘이 드리워지는 게 싫어서 이 문제가 빨리 사라지기만을 바라며 살아왔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문득 아버지로부터 ‘싸대기’를 얻어 맞고 분노에 떨었던 고등학교 시절의 일이 떠올랐다. 그날 나는 식구들과 TV를 보며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밖에서는 무능하고 집에서는 독재적인 아버지를 매우 싫어했고, ‘나는 왜 하필 이런 사람 밑에서 태어났을까’ 하며 아버지와 최대한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 그날 TV에서는 병든 아버지를 서로 모시지 않으려고 싸우는 삼형제와 안방에 누워 그 소리를 고스란히 듣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밥 먹던 숟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며 “너도 나중에 그럴 놈이야, 이 새끼야!”라고 소리쳤고, 나는 그런 아버지의 행동이 너무 어이 없고 불쾌했다. 그래서 나는 “혹시 나중에 그럴지언정, 지금은 아니니까 저한테 그런 말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순간 “뭐야, 이 새끼야?”하며 싸대기가 날아왔다. 정통으로 얻어맞아 눈앞에 번개가 쳤지만 폭력 앞에 입 다무는 비겁자가 되기 싫었던 나는 “제 말이 틀렸어요?”하고 받아쳤고, “뭐?”하며 다시 한번 풀 스윙이 날아왔다. 나는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을 참으며 분노와 증오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아버지를 노려보았고, 곧 세 번째 풀 스윙이 날아왔다. 같이 밥을 먹던 형제들은 얼어붙었고, 부엌에 있다가 고함소리를 듣고 달려온 어머니가 ‘밥 먹다가 애한테 왜 그러냐’고 말린 덕분에 그날의 헤프닝은 그렇게 끝이 났다.

그 후로 나는 아버지와 같이 밥 먹는 일을 최대한 피했고, 어쩌다 같이 밥상에 앉게 되면 아버지의 젓가락이 닿은 반찬은 손을 대지 않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그런 관계가 지속되었다.

이 기억이 떠오른 순간, 나는 ‘이제야 수수께끼가 풀렸구나!’하는 시원함과 동시에, 과거에 풀어내지 못한 감정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끈질긴 영향을 주는지를 깨닫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동안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욱’하는 감정을 참는 것은 현명한 일이지만, 그 상황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내 마음에 뭉친 감정을 풀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어디 가서 소리를 지르든, 누구한테 하소연을 하든, 익명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든, 지칠 때까지 몸을 혹사시키든, 어떤 방법으로든 몸과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내야 했다. 풀어낸 감정은 가벼워지거나 흩어져 날아가지만, 풀어내지 않은 감정은 무겁고 어두운 앙금으로 내 몸과 마음에 가라앉아 있다가 그것을 자극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찌릿’하고 반응하며 때로는 크게 폭발한다.

이 경험을 돌아보면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우리가 때로 자기 감정에 못 이겨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고 아이들을 억울하게 혼내기도 하지만, 그 일이 지나고 나면 꼭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응어리진 감정을 풀어주라고. 어떤 말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줘야 할지 모르겠다면 말 대신 가벼운 스킨십도 좋다. 아이에게 굳이 사과의 말을 하지 않더라도 그저 아이가 잘 때 아이의 가슴과 배를 쓸어주며 ‘그 일 때문에 섭섭했지? 그래도 네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게 마음을 풀고 지나가면 좋겠다.’ 이렇게 마음으로 말해주면 된다. 아이가 그 마음을 알까? 인간은 영물이라고 하니, 아마도 무의식은 알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내 자신이 어떤 일을 당했을 때에도 그 당시에는 감정을 억누르고 조용히 지나갔더라도 그 상황이 지난 후에는 반드시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라고 권하고 싶다. 당장 시간이 없다면 주말이나 다른 날을 정해 두고, 그날 무엇을 할지 생각해 두자. 우리 안에는 ‘묵은 감정’도 많고 그 위에 날마다 새로운 스트레스가 더해진다. 묵은 감정은 반나절이나 하루 마음 먹고 풀어내야겠지만,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바로 털어내면 좋겠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가슴에 손을 얹고 오늘 내 가슴에 남은 앙금이 있나 살펴보고 마음을 위로해주자. ‘그 일 때문에 힘들었지?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 마음 풀고 편안히 자.’

나이가 먹으면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우리 몸의 대사율이 떨어져 그렇다는데, 나는 한편으로는 그게 풀어내지 못한 묵은 감정들이 군살로 남은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묵은 감정들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상처받은 마음들이 조금씩 위로 받으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군살도 저절로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남자나 여자나 나이들수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데, 좋은 음식 찾아 먹기 전에 내 몸과 마음에 남은 해묵은 응어리부터 풀어내면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고 인생이 상쾌해질 것 같다.

오늘 밤부터 자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마음을 살펴보자. 그리고 과거의 어떤 감정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과 배를 쓸어 내리며 ‘그 인간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이 참 고생이 많다. 이제 무겁고 어두운 마음 풀어내고 남은 인생은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자.’라고 말해주자.

나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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