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72

[Business Exploration] SAPPORO, Korean & Japanese Food, Fayetteville’s Hot Place

0

A restaurant that’s been reputed among locals

Fort Bragg, located in Fayetteville, North Carolina, is the largest military base in the United States, serving tens of thousands of soldiers. They wander around the best restaurants in Fayetteville and share their own restaurant information with each other. That’s why the house where soldiers are frequent, it is very likely that the house, which is known among the soldiers for its food, is a real restaurant with a high value for money.

SAPPORO, which is explored today, is a Korean & Japanese hot place with many local regulars and soldiers.

With a wide range of Korean and Japanese menus and Korean buffet with more than 15 different menus from 11 am to 2 pm for price of $9.99 (Mon – Fri), anyone can enjoy a delicious meal. In addition, in summer, the seasonal menu adds cool water noodles making it even more varied.

Korean Buffet in SAPPORO, Mon-Fri, 11am-2pm

Famous taste in Hyoja-dong, Jeonju, South Korea

SAPPORO’s Korean menu includes six kinds of side dishes, each of which is fresh and hearty. When I asked the owner why she put sesame seeds in spicy cucumber salad, she replied that this is a traditional Jeonju (Jeonju is very famous for Korean traditional and tasty food) style Korean food. The third sister, who inherited the genes of her mother who is known for her delicious taste in Hyoja-dong, Jeonju, is in charge of the Korean kitchen and is said to be making Korean dishes.

Owner said that she always keeps side dishes fresh because she makes new dishes every morning, and when they are short, she makes them on the fly.

When asked what is the most popular Korean menu in SAPPORO, bulgogi and bibimbap are the most popular, and Korean customers are looking for Jajangmyeon, Jampong and cool water noodles.

We decided to try Jajangmyeon and cool water noodles. SAPPORO’s Jajangmyeon is made by roasting the sauce immediately on the fly, so it has a fresh taste and visual that is quite different from the pre-made sauce. The cool water noodles are made by hand without the use of commercially available broth, so I felt like eating home-cooked meals.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 kitchen is busy until 2pm serving Korean buffet, so you can order Korean food a la carte menu after 2pm.

Sushi, Hibachi Best

In the sushi bar, the sushi master was working hard to make sushi and rolls. When I asked him what is the most popular sushi menu, he recommended Salmon Special and Fire Train. I tasted them too, taste and size transfer thumbs up! I couldn’t stop chopsticks for more foods even though I had emptied all the cool water noodles. Sushi master said that because many of the customers are soldiers, he started making sushi bigger. Wow! The customer is more than happy because it is large!

Sushi Bar in SAPPORO

When I asked him if there was a particularly delicious reason for SAPPORO’s sushi and rolls, he said freshness and special sauces. To maintain the freshness of the fish at its best, the fish is brought in twice to three times a week, and it is served with SAPPORO’s special sauces to enhance its original flavor. Thanks to this, Japanese people who have eaten sushi since childhood, and soldiers who have worked in Japan, become the regulars by saying that the sushis are the best fit for their tastes. Also, the sushi master said that he continues to work on the development of new menus, and Fire Train is developed by SAPPORO originally.

Sushi menu of SAPPORO

Hibachi is also one of the most popular menus in SAPPORO, and to-go orders are particularly popular. Hibachi at the table next to us looked really tasty, so I thought I should try it next time. The customers praise SAPPORO’s hibachi for their different taste, so I wonder what it tastes like when served with SAPPORO’s white sauce.

Hibachi, one of the best menus of SAPPORO

Family atmosphere

Since SAPPORO is run by President Yong-Sook Kim and her brother and sisters, the atmosphere itself is actually very family. It was very special that the first among the brother and sisters, President Yong-Sook Kim, her second and third sister, and her sushi master brother, who had been running this restaurant together for a long time, still maintained a good, friendly sibling relationship.

In the meantime, they treated the customers like a real family. When a couple with a baby comes to eat, they babysit the baby so that the couple can eat comfortably. The warmth of Koreans naturally comes to mind beyond the kindness for their customers. Thanks to this, they become famous among locals and many soldiers greet them when they meet on the street.

Recently, when I looked at SAPPORO’s ratings and reviews on the internet, the reviewers gave high score for the taste of SAPPORO and the kindness of the staff.

Due to the advantages of enjoying Korean and Japanese cuisine together, I will drop by SAPPORO when I go to Fayetteville.

SAPPORO

649 N Reilly Rd, Fayetteville, NC 28303

Tel. (910) 867-8884

[비지니스 탐방] 페잇빌의 한식 & 일식 맛집, 삿뽀로(SAPPORO)

0

현지인들 사이에 소문난 식당

페잇빌에 위치한 포트 브랙(Fort Bragg)은 미국에서 가장 큰 군부대로 육군 공수부대와 특수작전부대에 수만 명의 군인들이 복무하고 있다. 그들은 페잇빌의 웬만한 식당들은 다 돌아다니며 먹어보고 그들 나름의 맛집 정보를 서로 공유하게 된다. 그래서 군인들이 자주 가는 집, 군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집은 가성비가 높은 진짜 맛집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오늘 소개하는 삿뽀로(SAPPORO)는 특수작전부대(SF : Special operations forces)의 아지트라고 할 만큼 군인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하고, 현지인 단골이 많은 한식 & 일식 맛집이다.

한식 메뉴와 일식 메뉴를 고루 갖추고 있고, 11시부터 2시까지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한식 뷔페도 운영되기 때문에 ($9.99, 월-금) 누구랑 같이 가도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삿뽀로(SAPPORO)의 한식 뷔페 (월-금, 11am-2pm)

게다가 여름에는 계절메뉴로 시원한 물냉면도 추가돼 메뉴 선택의 폭이 더욱 넓다.

전주 효자동에서 소문난 손맛

삿뽀로의 한식 메뉴에는 6가지 정도의 밑반찬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정성이 느껴진다. 오이무침에도 들깨를 넣어 무쳐 나온 것을 보고 사장님께 여쭤보니 전주식 토박이 한식이라고 하셨다. 전주 효자동에서 손맛 좋기로 소문난 어머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셋째 여동생이 한식 주방을 담당하며 전주식 토박이 한식 요리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밑반찬은 매일 아침마다 새로 만들고, 떨어지면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내기 때문에 항상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셨다.

삿뽀로의 한식 대표 메뉴가 뭐냐고 여쭤보니 불고기와 비빔밥이 가장 인기가 많고, 한국인 손님의 경우 짜장면이나 짬뽕, 물냉면 같은 메뉴도 많이 찾으신다고 한다.

우리는 짜장면과 물냉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삿뽀로의 짜장면은 소스를 즉석에서 바로 볶아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둔 소스를 얹어주는 짜장면과는 사뭇 다른 신선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물냉면도 시판 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육수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집밥을 먹는 듯한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한 가지 참고할 점은, 오후 2시까지는 한식 뷔페가 있어 주방이 바쁘기 때문에 한식 단품 메뉴는 2시가 넘어야 주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스시, 히바치 최고

왼쪽 스시바에서는 스시 마스터가 열심히 스시와 롤을 만들고 있었는데, 스시 메뉴 중에 대표 메뉴가 뭔지 여쭤보니 연어 스페셜(Salmon Special)과 Fire Train을 권해주셨다. 맛을 보니 역시나, 맛도 양도 엄지척! 물냉면 한 그릇을 다 비운 상태인데도 계속 더 먹고 싶어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다. 손님들 중에 군인들이 많아서 스시를 크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와우! 고객 입장에서는 크기가 크고 양이 많으니 더욱 기쁘지 아니한가!

삿뽀로(SAPPORO)의 스시바

삿뽀로의 스시와 롤이 특별히 맛있는 이유가 있는지 여쭤보니 신선도와 특제 소스를 꼽으셨다. 생선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2번에서 3번에 걸쳐 생선을 들여오고, 그 위에 삿뽀로만의 특제 소스들이 곁들여져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준다고 한다. 덕분에 어릴 때부터 스시를 먹어온 일본 사람들이나 일본에서 근무하고 온 군인들이 자기들 입맛에 제일 맞는다며 단골이 된다고 한다. 또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는데, Fire Train은 삿뽀로에서 처음 개발한 메뉴라고 한다.

삿뽀로(SAPPORO)의 스시

히바치 역시 삿뽀로에서 최고로 꼽을 만큼 인기 메뉴로, To-go 주문이 특히 많은 메뉴라고 한다. 옆 테이블에 나온 히바치는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먹음직스러워서 다음에는 꼭 히바치를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손님들이 삿뽀로의 히바치는 맛이 다르다며 칭찬을 한다고 하는데, 삿뽀로만의 특제 화이트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삿뽀로(SAPPORO)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히바치

가족적인 분위기

삿뽀로는 김용숙 사장님과 그 형제분들이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실제로 매우 가족적이다. 형제들 중 첫째인 김용숙 사장님을 비롯해 둘째 여동생, 셋째 여동생, 그리고 스시 마스터인 남동생이 오랫 동안 함께 식당을 운영하면서 여전히 사이 좋고, 우애 좋은 형제자매 관계를 유지하고 계신 것이 무척 특별하게 여겨졌다.

그런데 이분들은 손님들에게도 진짜 가족처럼 대해주셨다. 어린 아이를 동반한 부부가 식사를 하러 오면 마음 편히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이를 봐주기도 하는데, 손님에 대한 친절을 넘어 한국인의 따뜻한 정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왔다. 덕분에 군인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사가 되어 길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군인들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최근 인터넷 별점과 리뷰를 살펴보니 역시 삿뽀로의 맛과 직원들의 친절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었다. 한식과 일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앞으로 페잇빌에 가면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다.

SAPPORO

649 N Reilly Rd, Fayetteville, NC 28303

Tel. (910) 867-8884

[완료] 세탁소 팝니다. (Winston-Salem, NC)

  • 윈스턴 세일럼 지역
  • 쇼핑센터 내 아주 좋은 위치
  • Drop Store 1개와 동시에 매매

문의전화 T. 980-333-5102

[직원구함] 뷰티 서플라이에서 직원 구합니다. (Durham, NC)

  • 근무지역 : Durham
  • 경력자 및 초보자 남녀
  • 파트타임/풀타임 가능

T. 919-747-1185

[직원구함] 이미용 자격증, 네일 자격증 소지자 구함(Fayetteville, NC)

Multi-hair shop에서 오래 같이 일하실 분 구합니다.

  • 이미용 자격증 소지자
  • 손톱/발톱 관리 자격증 소지자

T. 910-286-9559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임시총회 및 이사회 랄리에서 개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김선엽, 이하 총연)는 지난 6월 23일(일) 오전 노스 캐롤라이나(NC) 랄리에 위치한 서울가든에서 제44차 임시총회 및 제5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약 50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총연의 당면 과제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6월 23일 오전 노스 캐롤라이나(NC) 랄리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하였다. ©KOREAN LIFE

먼저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제27대 신임 주요 임원 인준 및 이사회비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임시총회에서는 제27대 이사장 및 감사를 인준하고 임원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제27대 황병구 이사장(왼쪽)이 김선엽 총회장(오른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REAN LIFE

또한 주요 현안인 정관개정과 소송대응을 위한 분과위원장 등을 임명하고, 같은 지역에서 두 개의 챕터가 인준을 받은 사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를 정기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였다. 이어 총연의 명예를 실추시킨 회원 3명에 대해 만장일치로 제명처리하였다.

제27대 총연의 사업계획으로는 △본국과의 경제교류 활성화, △주류시장 진출 지원, △신규 챕터 확충, △지역 챕터 활성화, △회원 할인품목 개발, △상업/취업박람회 개최 검토, △총연 수익사업 확대, △차세대 육성 – Junior Chamber of Commerce 구성, △Chamber TV 개설, △웹사이트 구축, △총회 연대기 정비, △분과위원회 재편성,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이 공유되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김선엽 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KOREAN LIFE

김선엽 총회장은 “현재 총연이 당면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회원 여러분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단합된 조직의 큰 힘을 모아 함께 사업목표를 달성해 가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창간 1주년 기념 이벤트]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창간 1주년 기념 이벤트
어느 덧 저희 KOREAN LIFE 신문이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희 KOREAN LIFE가 우리 한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삶의 활력소가 되고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과 작가분들, 그리고 광고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창간 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KOREAN LIFE의 꿈을 응원해주신 것처럼, 이제 KOREAN LIFE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꿈
이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전에 먼저 여러분께 한인 사업가 한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대학생 때 가족들과 함께 텍사스 휴스턴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한국에서 사업에 실패하고 미국에 와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해서 가족들을 미국으로 데려온 것이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공부를 해 박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왔지만, 도착한 다음날부터 흑인 동네에 있는 조그만 가게에서 물건을 팔았습니다. 처음에는 콜라를 싸게 팔아 돈을 벌었고, 그 다음엔 주말에 가족과 쉬고 싶은 마음에 이불가게, 컴퓨터 조립회사, 마을신문사, 증권회사, 한국 식품점, 유기농 건강식품점 등을 경영했지만 잘 되는 듯하다가 결국 모두 망하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던 날, 그는 집으로 돌아가 아내의 무릎에서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 자본과 신용이 없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남의 가게에서 점원을 하는 것밖에 없었지만, 깊은 수렁 같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 그는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어느 날, 그는 크로거(Kroger) 매장에서 팔리는 김밥을 보고, 만약 김밥을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하면 훨씬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휴스턴에 있는 크로거의 주요 매장에 즉석 김밥 코너를 넣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김밥 매장을 운영하던 JFE사의 CEO를 만나 그 회사를 6억원에 ‘인수액 분납 조건(owner financing)’으로 거의 빈손으로 인수해 현재 시가총액 700억이 넘는 회사로 키워냈습니다.
그는 현재 개인재산이 4,000억에 달하고 부채가 제로인 자산가이며,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인 중 가장 성공한 사업가 10인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김승호 회장입니다.

소원을 1만번 말하라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짧은 속담을 전해주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소원을 1만번 말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그는 실제로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7번의 꿈을 이루었다고 말합니다. 교회에서 예쁜 여학생을 보고 “나는 저 애랑 꼭 결혼하겠다.”는 꿈을 100일 동안 100번씩 썼고, 그 여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 집에 찾아가 장인어른께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고 싶은 사업체가 매물로 나왔을 때 그는 돈이 없었지만 매일 아침 그 매장의 주차장에 가서 “이건 내 꺼다.”라고 100일 동안 100번씩 외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는 은행장을 설득해 그 매장을 인수하는데 성공합니다.
크로거와 계약을 할 때는 물론이고, 미국 전역을 넘어 전세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면서도 그는 늘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명함 뒷면에 적어 놓고 100일 동안 100번씩 쓰고 외쳤다고 합니다.

나의 간절한 꿈
그의 사업 비결을 배우러 파리에서 날아온 40대 아줌마 캘리 최도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해 현재 유럽 10개국에 700여 개 매장을 만든 캘리 델리(Kelly Deli)의 CEO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이 방법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었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100일 동안 100번씩 1만번을 외칠 만큼 간절한 꿈과 목표가 없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1만번 말하기보다 더 강력한 방법이 1만번 쓰는 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100일 동안 100번씩 1만번을 외칠 만큼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까? 그것을 1만번 손으로 쓸 만큼 간절합니까?

꿈을 현실로
그런 소원이 있다면 이제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1단계 :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저희 KOREAN LIFE로 보내주세요. 길이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 꿈을 익명 또는 실명으로 저희 신문에 싣고 응원하겠습니다.
2단계 : 자신의 꿈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100일 동안 100번씩 노트에 쓰세요. 100일이 걸려도 되고 150일이 걸려도 괜찮습니다. 1만번을 쓰시면 됩니다.
3단계 : 그 노트를 저희 KOREAN LIFE로 보내주세요.
포상 : 노트를 보내주신 분들 중 선착순 10명에게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상금 100불씩을 쏩니다.

문의
contact@koreanlifenews.com
T. 919-324-7001

[이준길 칼럼] 한인 연방항소법원 판사 2명 동시 탄생

지난 달 한인 이민 사회에 아주 반가운 소식이 줄지어 날아들었다.

먼저 지난 5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뉴욕 및 인근 지역을 담당하는 연방제2항소법원(고등법원) 판사에 한인 2세인 마이클 박(Michael Park, 43세)을 임명하였다.

이어 5월 15일에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를 담당하는 연방제9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1.5세인 케네스 이(Kenneth Lee, 43세)를 임명하였다. 특히 케네스 이 판사는 한국에서 태어난 한인으로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되었다.

두 사람은 모두 판사 경력 없이 변호사에서 곧장 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민주당 상원의원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 인준되었다.

많은 한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판사 경력도 없는 한인 변호사 2명을 장관들보다도 힘이 센 종신직 연방항소법원 판사 자리에 동시에 임명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다.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열정과 진정어린 노력을 기울이고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준 것을 고려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나아가 2020년 재선에도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이준길 한미관계연구원 원장

[유머 경영] 웃음으로 인생을 밝혀준 4명의 리더

최규상 유머경영연구소 소장 humorcenter@naver.com

할머니, 건강하시죠?
몇 년 전 웃음치유교실에 80대 할머니 한 분이 오셨습니다. 몇 개월 열심히 참여하면서 웃으시더니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그 후로 한 3개월쯤 지난 어느 날 할머니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얼굴과 몸에 살이 많이 빠지셔서 좀 마른 모습이셨지만 환하게 웃으시길래 제가 물었습니다.
“할머니, 요즘 건강하시죠?”
”응, 아주 아주 건강해. 말기 위암빼고는 다 좋아. 하하하…“
순간 저는 백만볼트 전기에 감전된 듯한 전율을 느꼈습니다. 할머니는 지난 몇 년 동안 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이젠 그만 웃으면서 죽고 싶다고 가족들을 설득해 웃음치유교실에 참가하셨던 것입니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절대긍정으로 말기 위암뿐 아니라 죽음까지도 포용하신 듯한 할머니의 여유에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내공을 느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암에 걸렸을 때 이를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완치율은 38% 정도인데 반해, 암을 ‘고칠병’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완치율은 무려 70%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똑같이 암에 걸린 사람들 중에는 죽을병이라고 절망하는 사람도 있고, 암을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었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암을 죽음으로 연결하느냐, 삶으로 연결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위암 말기지만 그것 빼고는 다 좋다고 웃으시던 할머니의 모습은 그후로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은 그 할머니와 더불어 놀라운 긍정의 힘으로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다른 세 명의 리더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대통령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3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이 몹시 가난해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10살 때부터 양복점을 들어가 성실하게 일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나서야 읽고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배움을 바탕으로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주지사, 상원의원이 되었고, 나중에 16대 대통령인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되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후 다음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을 때, 그의 학력 때문에 상대편으로부터 심한 조롱을 받았습니다.
“한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러자 존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존슨은 이 한마디로 상황을 역전시키고 미국의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이 없이는 한 순간도 행복해지기 어렵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지만 불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진 게 별로 없어도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를 갖지 않고서면 결코 행복해지거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힘들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을 ‘힘들어 죽겠다’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힘이 들어온다’라고 재해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중에 누가 이 상황을 더 잘 이겨낼 수 있을지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무학 출신의 미국 제17대 앤드류 존슨 대통령 ©PicClick

영국 최고의 리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리더였던 처칠 수상도 절대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였습니다. 독일군이 영국을 해상봉쇄하자 처칠은 영국 국민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대륙을 봉쇄했습니다!”
영국이 봉쇄당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대륙을 봉쇄했다는 위트는 국민들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되었으며, 이런 긍정 마인드 덕분에 처칠 수상은 영국 최고의 리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총에 맞고도 웃는 대통령
마지막 긍정 리더는 레이건 대통령입니다. 그는 1981년 3월 정신이상자가 쏜 총에 맞아 병원에 실려가면서도 웃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총에 맞고도 안 죽었으니 얼마나 좋아.” 그리고 부인 낸시 여사에게, “여보, 미안하오. 총알이 날아왔을 때 영화에서처럼 납작 엎드리는 걸 깜빡 잊었어.” 하며 아내와 국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레이건 대통령의 지지율이 83%까지 상승했다가, 다음해인 1982년에 32%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대통령 보좌관들은 걱정에 쌓여 안절부절했습니다. 그러자 레이건 대통령은 보좌관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말게. 내가 총 한 번 더 맞으면 돼.”

긍정 리더쉽
진정한 유머는 사람의 마음을 모으고 신뢰를 심어주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머는 21세기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 중 하나입니다. 유머는 조직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세상을 볼 때 먼저 긍정의 마인드로 해석해 보세요. 그것이 진정한 유머, 진정한 리더를 만듭니다.

저작권자 © KOREAN LIFE
무단전재 및 배포 금지

[삶이 있는 시] 마른 꽃의 눈빛 _ 최정자

장미 한 송이 꽃병에 꽂았다가
거꾸로 매달았다.

몸통을 자르고도 모자라
거꾸로 매다는 인간들아,
소리치다가
비웃다가
울부짖다가

그런 그에게
아무 말 못했다.
귀도 막았다.

악쓰는 소리,
연신 피 흘리는 소리 들렸다.

최정자 (1942~ ) 시인, 뉴욕 거주.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국제펜 회원. 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장 역임. 시집으로『 사탕 속의 유리 새 』등 9권, 시선집『 북이 있었으면 』등 2권. 산문집『 멀미 없는 세상 』등이 있다. 제4회 천상병 시상, PEN문학 해외 작가상 수상.

▶ 시 해설
여러분도 장미꽃 꺾어다 화병에 꽂지요? 그리고 말린다고 거꾸로 매달아 놓기도 하지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무런 아픔도 없이!

역지사지란 말 아시지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만약 장미꽃이라면 이런 인간들을 향해 소리치지 않겠어요?

“내 몸통을 잘라낸 것도 모자라서 거꾸로 매달기까지 해!!!”

소리치고, 비웃고, 울부짖지 않겠어요? 그때 장미에게 대답할 말이 있을까요? 아무리 귀를 막아도, 악쓰는 소리, 연신 피 흘리는 소리 들리지 않을까요?

임문혁 시인, 교육학박사, (전) 진관고등학교 교장.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시집으로 『외딴 별에서』, 『이 땅에 집 한 채…』, 『귀.눈.입.코』 등이 있다. Ymmh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