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다이어리] 드디어 미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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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초보, 미국 생활 초보인 Mai의 눈에 비친 미국 생활 이야기, 'Mai의 미국 생활 다이어리'를 시작합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독자 여러분이 경험했던...

[총영사 신년사] 주 애틀랜타 박윤주 총영사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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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주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박윤주입니다. 평강과 축복이 넘치는 2023년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동포...

[제롬의 인터뷰] 그린빌의 좋은 친구 박성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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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사진가 [email protected] 그린빌의 친구 5년 전 대한민국의 세월호 사고 이후 4월은 우리에게 참으로 잔인하고 힘든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인생 유머] 가족들과 해외여행 갈 때 금지어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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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해외여행 금지어 십계명 1. 아직 멀었냐 2. 이걸 무슨 맛으로 먹냐

한국계 미스 아메리카, 100년만에 첫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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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첫 영예20살의 한국계 미국인 여대생이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미스 아메리카' 100주년 기념 대회에서 한국계 여성 최초로 영예의 왕관을 썼다....

[미국 생활기] 한 지붕 아래 네 아이, 엄마 둘, 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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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손님 지인이 한 달 가까이 집에 머무르게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선뜻 '오케이' 하기가 쉽지 않죠?

[제롬의 사람 이야기] 작은 행복을 나누는 이웃, 양영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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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냉면 한 그릇 이제 여름 햇살이 완연하다. 덥고 습한 미국 동남부 날씨탓에 스콜처럼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가...

[미국생활기] 개똥녀 참교육하려다 경찰 출동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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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전투지난 호에서 저희집 마당에 개똥을 싸지르는 이웃에게 개똥 배달을 했다가 경찰이 들이닥친 에피소드가 있다고 하니, 너무 궁금하다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그...

[상담 칼럼] 빈 구석을 채우는 균형의 미: Give &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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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괜찮은 자매들 우리 교회를 비롯한 많은 지역 교회들과 코스타같은 청년집회를 보면서 갖게 되는 고민 아닌 고민이 하나 있다. 이 많은 크리스천 자매들의 짝 찾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