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기] 보험 없이 다녀온 미국 소아과 병원비

0
제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이사 준비와 집 팔기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악재(?)가 많았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또 보험 없이 미국 병원에 다녀온...

[인생 유머] 가족들과 해외여행 갈 때 금지어 십계명

0
▶ 가족 해외여행 금지어 십계명 1. 아직 멀었냐 2. 이걸 무슨 맛으로 먹냐

[감사 릴레이] 1. 조영애 – 전남 중마고 교사

0
  1. 잔병 없이 살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교사라는 직업으로 가르치는 소명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3. 코칭을 배우고 유연성이 커지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4. 주변에 자기...

[미국생활기] 미국인 동료의 영업 비밀

0
누구나 하기 싫어하는 일오늘은 저희 매장의 셀프 임명 매니저이자 스몰톡의 여왕인 나나양의 놀라운 고객 응대 스킬을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떤 직종에 종사하시든 고객과...

[비즈니스 북리뷰] “저와 당신의 차이가 뭔가요?”

0
고등학교 중퇴자<빨강머리 앤>으로 유명한 캐나다 동쪽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1944년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브라이언(Brian)이었다. 브라이언의 부모님은 캐나다로 이민 와서 벌목공으로...

[창간 1주년기념 이벤트] 원하는 것을 100번씩 100일간 써보라

0
KOREAN LIFE 창간 1주년을 맞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목표를 종이에 쓰는 간단한 방법으로 4000억 자산가가 된 한인...

[미국생활기] 남편의 발렌타인 데이 서프라이즈!

0
남편의 은밀한 취미생활2월에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며 몇 년 전 케케묵은 에피소드 하나가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때는 2월 초. 자신에게 취미생활이 없다며 징징대던 남편이...

[참지 말고 사이다] 시어머니의 무리한 요구에 “제가 왜요?”

0
일요일 아침은 시댁에서 신혼 초에 매주 일요일 아침은 시댁에 와서 먹으라는 말씀에 어이가 없었지만, 시집온지 달랑 2주된 28살 새댁이어서 우선은 입 다물고...

[인물] A&T 대학 윤여흥 교수 영예로운 연구자상 수상

0
NC의 가장 영예로운 연구자상그린스보로 지역에 위치한 A&T 주립대학교에 재직 중인 윤여흥 교수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자에게 주는 상인 '올리버 맥스 가드너...

[미국에서 집 팔기] 4. 집 사진 촬영

0
집 팔기의 핵심은 사진집을 마켓에 내놓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사진 촬영. 그동안 어깨가 빠지도록 페인트 칠하고, 허리 부서져라 청소하고, 발바닥에 땀나도록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