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기] 미국 아파트의 층간 소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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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제가 미국 아파트의 층간 소음을 경험한 건 예전에 모제스 레이크에 살 때였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2층에 사는 것은 꿈도...

[유머경영칼럼] 실전 유머감각 기르기 – 2탄 비유로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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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가까이 지내는 후배가 있습니다. 한번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를 가진 후배에게 어느...

[미국생활기] 남편의 발렌타인 데이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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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은밀한 취미생활2월에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며 몇 년 전 케케묵은 에피소드 하나가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때는 2월 초. 자신에게 취미생활이 없다며 징징대던 남편이...

[비즈니스 유머] 우리가 몰랐던 물건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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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몰랐던 물건의 용도쇼핑 카트의 고리는 비닐봉지를 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유머경영칼럼] 실전 유머감각 기르기 – 1탄, 나열반전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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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 유머경영연구소 소장 [email protected] 유머감각 기르기 프로젝트 유머감각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꿈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모임에서든 재미있는 한 마디는...

[인생 유머] 스파이 vs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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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뭘까? 그건 바로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지는 일이다. 얼마나 빠른지, 번개보다 빨리 첫눈에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유머경영 칼럼] 김수환 추기경의 유머에 담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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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유명(人死留名)? 인사유머!"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유머를 남긴다."2009년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하셨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말입니다....

[미국생활기] 누구를 위하여 초콜릿을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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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경보때는 바야흐로 첫째 와플이를 임신해서 콩알만 하던 시기. 그러니까 입속으로 들어간 모든 음식이 저의 소화기간을 거치지 못하고, 분노의 역류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유머경영 칼럼] 부부싸움이 없는 행복한 섬,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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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해고야! 타고르는 1931년 <기탄잘리>라는 시집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인도의 시성((詩聖)으로 널리 존경받는 시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미국생활기] 짜장면과 불닭면이 이어준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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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동료 관계제가 세포라에서 일을 시작할 때 두려운 마음이 많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