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파워] 세계를 호령한 아시안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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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 같은 민족최근 UN은 나라 이름을 터키(Turkey)에서 튀르키예(Turkiye)로 바꾸겠다는 터키 정부의 요청을 승인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단 참여, 태극기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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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코리아 페스트 미국 내 대표적인 지역 한류 문화행사로 자리잡은 ‘2019 코리아 페스트(KoreaFest)'가 전례 없는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미국 경제 뉴스] 모기지 금리 5.25%, 부동산 가격 꺾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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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하락세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지난주에 5.25%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2% 포인트가 올라간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부동산 붐이...

그린스보로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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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역사박물관 "동양의 새해", 설날 행사 개최 지난 1/26일(토), 그린스보로 한인단체들은 그린스보로 역사박물관이 주최한 설날 축하 행사에 초청되어...

[제롬의 사람 이야기] 한국인의 정을 아는 사람, Charles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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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인연인터뷰를 약속한 월요일 저녁. 그린빌의 날씨는 그리 추운 편은 아니었지만 스산한 빗줄기에 젖은 어깨가 서늘해졌다. 자주...

[로컬 뉴스] 무료 온라인 건강요리 및 천연치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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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무료 건강 세미나히스핸즈코리아와 훼잇빌 선교회가 주최하는 코로나 및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한 슈퍼 건강요리 및 천연치료 세미나’가 오는 3월 5일(토)부터 4월...

[인물] A&T 대학 윤여흥 교수 영예로운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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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가장 영예로운 연구자상그린스보로 지역에 위치한 A&T 주립대학교에 재직 중인 윤여흥 교수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자에게 주는 상인 '올리버 맥스 가드너...

제33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10/26(금)~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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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6일(금)~28(일)까지 3일에 걸쳐 2018 랄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이 랄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랄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1985년에 랄리시와 자매결연은 맺은 여러 도시들과...

[영사관 소식] 복수국적 제도 관련 설명회 개최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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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적 제도 관련 설명회 배경 최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병역 문제가 동포 언론에 게재되어 총영사관에 많은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는 바, 국적 관련 설명회 개최를 통해...

[아시안 커뮤니티] 2022 아시안 정치인들의 담대한 도전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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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길 변호사 (NC) 법학박사 (SJD) 아시안 정치 리더들지난 11월 8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