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피플 [새해 소망] 독자들의 새해 소망과 결심

[새해 소망] 독자들의 새해 소망과 결심

0
[새해 소망] 독자들의 새해 소망과 결심
2019년 새해,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위키트리

지난 2년 아내의 병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재혁

내년, 내게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요, 건강한 몸을 위해 노력할 거예요! – 황선원

이재혁, 황선원

열심히 뛰어도 아쉬움이 남는 2018년이었네요. 2019년엔 우리 가족 더 행복하기를 바라고요, 승진도 꼭 되기를! – 이영배

2019년엔 우리 가족의 건강과 발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김대호

가족들 건강한 거요. – 박성제

저희 부부 시험 합격과 내집 장만이 올해 목표입니다. Let me pass NCLEX-RN soon~!!! – 이원호, 김효정

올해 멋진 개인샵 오픈하고 싶네요. – 김향미

올해는 꼭 다이어트해서 결혼할 여자 만나 장가가는 게 목표임. 6월까지 5kg 빼기! 음식 적게 먹고, 하루 1시간 걷기, 그리고 푸쉬업 30개. 2019년 퐈이팅~!!! – 정민철

건강하게 잘 달리기. 많이 많이 웃기. 삼천리 금수강산 여행하기. 하늘, 별, 바람 많이 바라보고 느끼기. 책 50권 읽기. 수영 열심히 하기. 매달 유서쓰기. 그리고 몸무게 61kg 만들기. 헤헤^^ – 라성림

3월 2일 KoreaFest를 통해 3.1절 100주년과 6.25 전쟁을 추모하고 배우며, 우리의 이민 역사에 담긴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 이희옥

인자한 얼굴로 애정 어린 말만 하는 것, 시가 아니면 말하지 아니 하는 것, 내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 – 임문혁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기! – 이정석

열쇠를 잃어버리고 문이 벽인줄 알았고, 이 세상에 어디에나 있는 벽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내 마음이란 어떤 시인의 말이 떠오르네요. 2019년 새해에는 매순간 부딪히는 내 삶의 벽이 열리는 문이 되어 타인과 소통을, 내 자신과 화해를 하는 의미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성윤

새해에는 저를 더 사랑하며, 하루에 8시간만 일하겠습니다. – 정경화

새해에도 계속 새로운 도전을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이준길

진짜가 리드하는 세상, 바른 사람들이 주도하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나부터 아무리 작은 일에도 반칙 안 하고 살기! – 김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