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어원
▶ 각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 바르게 고쳐 보세요.
- 한국어에는 존대말이 발달해 있습니다.
- 그 사람 직장 동료로써는 괜찮았어요.
- 갈등은 서로 대화로서 풀어야지요.
- 한솔이는 두 살박이예요.
-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어요.
- 나랑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
-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
-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
- 어른을 깎듯하게 모시다.
▶ 정답
- 존대말 ⇒ 존댓말
- 동료로써는 ⇒ 동료로서는 (사람의 지위, 신분, 자격)
- 대화로서 ⇒ 대화로써 (수단, 도구, 재료)
- 두 살박이 ⇒ 두 살배기 (-배기: 그 나이를 먹은 아이)
- 꺼꾸로 ⇒ 거꾸로
- 연연생 ⇒ 연년
- 귀거리 ⇒ 귀걸이, 코거리 ⇒ 코걸이
- 갈갈이 ⇒ 갈가리
- 깎듯하게 ⇒ 깍듯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