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칼럼] 성탄, 큰 기쁨의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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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수진, 너 좋은 소식(good news) 알아?" “무슨 소식?” “오늘 저녁에 엄마가 여행에서...

[제롬의 마주 이야기] 파란 눈의 한글 선생님, Kayla Ma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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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문화충격 그린빌에 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딸이 처음 태권도를 배우러 갔을 때 태권도 사범이 미국 사람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놀라웠다. 미국 사람이 한국인에게 한국의 전통무술인...

[미국 생활기] 미국 남편이 반한 한국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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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먹는 게 아니야! 일본에서 남편과 데이트를 할 때 요코하마의 차이나 타운에 간 적이 있어요. 차이나 타운인 만큼 중국색이 가득한 거리에 중국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고,...

[참지 말고 사이다!] 내 아들 반만치만 해보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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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반만치만 해봐라! 결혼한지 얼마 안 된 맞벌이하는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집안 살림 빤질빤질하게 해놓는게 저의 낙이었는데, 시어머니 말씀에 질려서 이제는 살림이고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