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기] 20년 된 커피 테이블 리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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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프로젝트 남편과 저의 팀워크를 발휘한 두 번째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젝트는 침대...

[미국 유아식] 1. 나는 왜 미국식 유아식을 하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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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거부하는 아이저희 첫째 아이 와플이는 너무너무 안 먹는 아이였어요. 너무 안 먹어서 주변에 하소연도 많이 했고, 온갖 방법을 찾아보며 제가 할...

[참지 말고 사이다] 시어머니의 무리한 요구에 “제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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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은 시댁에서 신혼 초에 매주 일요일 아침은 시댁에 와서 먹으라는 말씀에 어이가 없었지만, 시집온지 달랑 2주된 28살 새댁이어서 우선은 입 다물고...

[미국생활기] 미국 아파트의 층간 소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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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제가 미국 아파트의 층간 소음을 경험한 건 예전에 모제스 레이크에 살 때였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2층에 사는 것은 꿈도...

[최규상의 유머코칭] 키 작은 사람의 긍정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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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작은 사람의 긍정 마인드 153cm의 다소 작은 키인 아내는 평소에 늘 이렇게 말해 왔습니다. “나는 작은 것이 아니다. 남들이 키가 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미국에서 집 팔기] 7. 집 감정 및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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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레이절 (집 감정)집 구매 오퍼를 받고 가계약이 체결된 후 첫 번째 단계인 인스펙션 컨틴전시는 무난하게 통과되었고, 이어 두 번째가 론 컨틴전시 단계입니다.

[미국생활기] 우리집 아이들 미국식 유아식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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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 아이를 위한 식단오늘은 약속드린 대로 저희집 아이들에게 만들어 먹인 미국식 유아식 식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저희 아이들 식단을...

[참지 말고 사이다!] 3년째 시댁으로 휴가 강행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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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시댁으로 휴가 저는 결혼 3년차 직장 여성입니다. 결혼할 때 반반결혼으로 돈도 똑같이 합쳤고, 지금도 열심히 직장 생활하며 돈 벌고 있어요. ...

[참지 말고 사이다] 홀어머니를 모시자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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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 모시고 살자 얼마 전 남자친구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막장 시어머니는 없으니,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걸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라고요. 홀어머니...

[미국생활기] 미국에서 집을 살 땐 말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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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기회요즘 미국에서는 사상 유래 없는 낮은 이자율 덕분에 집을 사려는 바이어가 절대적으로 많고, 그에 비해 집을 팔려는 셀러는 적다보니 너무하다 싶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