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길 칼럼] 미국의 언론 상황 이해하기 – 3편

0
왜 미국에는 진보 언론은 많은데 보수 언론은 별로 없는가? 지난 호에 이어 한인들이 미국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일환으로 미국의 언론 상황에 대해 계속 살펴보겠다. 트럼프 없으면...

[지피지기 트럼프] 10. 젊은 야심가 테드 크루즈에 대한 공략

0
편집자주 - 트럼프 대통령을‘evil (악마)’ 또는 ‘idiot (멍청이)’이라는 프레임으로만 바라보면 한미간의 외교와 무역 문제는 물론, 북한 핵문제와 남북평화, 중국과의 무역 문제 등에 있어 국익에...

[코칭 칼럼] 재능과 강점의 차이

0
이번에 강점코칭 교육을 받았다.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5시에 마치는 일정으로 5일간 진행된 교육이었다. 오전에 쉬는 시간 10분한번, 점심시간 45분, 오후에 10분간 휴식...

그린스보로 한인회, 지역 한인교회와 함께 봉사활동

0
그린스보로 연합감리교회와 주님의교회 참여 그린스보로 인근 지역 한인회(회장 김준효)는 지역 한인단체와 함께 분기별로 거리 청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9월 29일(토)에는 지역 교회들 중 그린스보로 한인연합감리교회와...

한인 이민 50주년 한미친선음악회

0
주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인회는 약 300여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공연하는 애틀랜타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 무대인 “한미친선음악회”를 오는 10월 11일(목) 오후 7시 인피니티 아레나에서...

[제롬의 마주 이야기] 그린스보로에 살던 주민, 정용철 교수

0
가을에 생각나는 반가운 얼굴 가을이 되면 내가 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노스 캐롤라이나로 가는 길은 단풍이 정말 장관이다. 개인적인 생각엔 경춘가도의 경관에 내장산의 단풍을 입혀놓은 듯한...

[이준길 칼럼] 한국계 미국 대기업가들 멀지 않았다

0
미국에서 한국계 기업하면 삼성이나 LG, 또는 현대 등이 제일 먼저 떠오를 것이다. 아직은 미국의 이민 1세나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 중에 미국에서 대기업을 성장시킨...

트럼프 대통령 캐롤라이나 허리케인 피해 지역 방문

0
지난 9월의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캐롤라이나 지역을 통과하며 해안가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허리케인이 육지로 접근할 때 언론에서는 캐롤라이나 지역에 대재앙을 가져올 정도로 거대한 허리케인이라고...

원불교 채플힐 교당 오픈하우스, 10월 20일(토)

0
지난 8월 명진스님의 캐롤라이나강연회 및 북 콘서트 행사가 열렸던 원불교 채플힐 교당에서 오는 10월 20일(토)에 가을 축제 및 오픈 하우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원불교 채플힐...

[업소 탐방] 그린스보로의 교육 메카, 닥터에듀그린

0
하나로 연합된 커뮤니티 그린스보로는 캐롤라이나 지역에서 랄리, 샬롯 다음으로 큰 한인 커뮤니티이다. 그린스보로 한인 커뮤니티는 독특한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연장자회를 중심으로 의사결정 통로를 단일화시켜 그린스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