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오키프와 현대 예술을 넘어서
지난 10월 13일부터 NC 미술관에서는 조지아 오키프와 현대 예술을 넘어서(The Beyond : Georgia O'Keeffe and Contemporary Art)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현대...
[업소 탐방] 하이포인트 최고의 한식당 KOREAN BBQ
경영학 박사님의 작품
그린스보로에서 가장 괜찮은 한식당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그린스보로 터줏대감께서 "High Point KOREAN BBQ"를 추천해 주셨다. 가구박람회로 유명한 하이포인트에 근사한 한식당이 있다 하니 바로...
[경제 소식] KOTRA 애틀랜타 무역관 재개관 기념 경제 세미나
지난 10월 26일(금)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애틀랜타 시내 Buckhead Club에서 “South Korea: Expanding Business Opportunities” 라는 주제의 경제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애틀랜타 한인...
[제롬의 마주 이야기] 미국 청소회사 매니저, April Wheatly
이곳 그린빌에 자리잡고 살기 시작한 지도 벌써 4년을 훌쩍 넘겼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낮선 곳에 무작정 와서 아무렇지 않게 잘 적응했다고 한다면 터무니 없는...
[영사관 소식] 랄리 순회영사 실시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랄리(NC)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분들에 대한 민원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2018년도 11월 순회영사 실시 계획을 알려 드리니, 이 기간...
랄리상공회 MOU 체결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한인상공인대회에 이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원들은 10월 26일 원주와 춘천을 방문해 지역 기업체와의 경제 교류회를 가졌다.
이날...
제33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10/26(금)~28(일)
오는 10월 26일(금)~28(일)까지 3일에 걸쳐 2018 랄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이 랄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랄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1985년에 랄리시와 자매결연은 맺은 여러 도시들과...
그린스보로 한인회, 지역 한인교회와 함께 봉사활동
그린스보로 연합감리교회와 주님의교회 참여
그린스보로 인근 지역 한인회(회장 김준효)는 지역 한인단체와 함께 분기별로 거리 청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9월 29일(토)에는 지역 교회들 중 그린스보로 한인연합감리교회와...
한인 이민 50주년 한미친선음악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인회는 약 300여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공연하는 애틀랜타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 무대인 “한미친선음악회”를 오는 10월 11일(목) 오후 7시 인피니티 아레나에서...
[제롬의 마주 이야기] 그린스보로에 살던 주민, 정용철 교수
가을에 생각나는 반가운 얼굴
가을이 되면 내가 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노스 캐롤라이나로 가는 길은 단풍이 정말 장관이다. 개인적인 생각엔 경춘가도의 경관에 내장산의 단풍을 입혀놓은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