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다이어리]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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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email protected] 집에 가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익숙한 환경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익숙함이라는 것은 마치 공기와...

[영어칼럼] 영어 공부와 원어민 친구 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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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일상에서 대화할 수 있는 원어민 친구는 몇 명인가요? 한국을 떠날 때는 미국에 가면 영어도 금방 될...

[박영진 골프칼럼] 올해의 골프 목표를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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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목표 우리는 살면서 단기간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중장기에 걸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우리가 이렇게...

[삶이 있는 시] 사랑수선 – 임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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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수선 -임문혁 행복상가 뒷골목 사랑수선집 사랑 수선? 좁아진 품, 질질 끌리는 욕망의 바짓가랭이 낡고 헐고 해진 사랑, 너덜거리는 가슴 고칠 수 있단 말인가 자르고, 잇고, 뜯고, 박고······ 오그라들고 비뚤어지고 때 묻고 솔기 터진 내...

[함께 듣는 노래] Take me home, country raod – 존 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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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알고 있는가? 평생을 블루릿지 마운틴 아래에서 살아오신 89살의 우리 옆집 할머니 마마 제이니(Janie Correll)는 답을 알고 있었다. 그곳은...

[코칭칼럼] 집안 대소사로 인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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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많은 사람결혼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게 무엇일까? 가족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다. 40년 전 결혼식 때...

[영화 칼럼] 인생의 옆길에서 삶을 음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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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웨이 (Sideways, 2004) 감독: 알렉산더 페인 주연: 폴 지아매티, 토마스 헤이든 처치 와인...

[삶이 있는 시] 종점 다음 – 임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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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다음                       임문혁 종점.그...

[미국생활기]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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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있었다저희가 작년 3월에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집을 팔고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 워싱턴주 모제스 레이크까지 이사를 올 때는 나름 미래에 대한 계획이 있었어요....

[감사 릴레이] 2. 라기숙 – 사랑으로 가득 차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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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부모님의 사랑을 조금씩 더 깨달아 갈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공동체 속에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