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유머] 새해 목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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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걸의 새해 목표 좋은 학교 다닌 남자 찾지 말고,니가 좋은 학교 다녀라. 좋은 차 가진...

[미국생활기] 짜장면과 불닭면이 이어준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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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동료 관계제가 세포라에서 일을 시작할 때 두려운 마음이 많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제일...

[코칭칼럼] 유머로 마음을 넓히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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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숙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 코치 [email protected] 농담으로 시작하기노부부가 극장에 갔다. 자리에 앉자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그 자리...

[미국생활기] 개똥녀 참교육하려다 경찰 출동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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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전투지난 호에서 저희집 마당에 개똥을 싸지르는 이웃에게 개똥 배달을 했다가 경찰이 들이닥친 에피소드가 있다고 하니, 너무 궁금하다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그...

[미국생활기] 앞마당 개똥, 고양이똥 퇴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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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냥똥하초저는 아무래도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똥밭에 굴러도 좋으니 이승으로 다시 보내 달라고 빌었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가는 곳마다 똥밭일 수가 없거든요....

[인생 유머] 한국인 승객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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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인 승객들의 공통점멕시코 항공, 에티하드 항공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승무원 파울라의 말에 따르면 항공사 승무원들이 인천공항행 비행기 근무를 특히 선호한다고 한다....

[미국생활기] 누구를 위하여 초콜릿을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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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경보때는 바야흐로 첫째 와플이를 임신해서 콩알만 하던 시기. 그러니까 입속으로 들어간 모든 음식이 저의 소화기간을 거치지 못하고, 분노의 역류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미국생활기] 남편의 발렌타인 데이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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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은밀한 취미생활2월에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며 몇 년 전 케케묵은 에피소드 하나가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때는 2월 초. 자신에게 취미생활이 없다며 징징대던 남편이...

[미국생활기] 미국 아파트의 층간 소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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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제가 미국 아파트의 층간 소음을 경험한 건 예전에 모제스 레이크에 살 때였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2층에 사는 것은 꿈도...

[미국생활기] 미국에서 냉동고 셀프 수리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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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김치 냉장고저희집 차고에는 냉동고가 있습니다. 김치 냉장고가 갖고 싶었던 저는 김치 냉장고를 저렴하게 직접 만들어 사용했답니다. 바로 저렴이 냉동고에 온도조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