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3자 정상회담
감격스런 장면이다.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한반도에서 6.25가 발발한지 69년만에 분단과 이념의 극한 대립을 상징하는 판문점에서 남한, 북한, 미국, 3자 정상이 만남으로써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성큼 다가온 것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가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 되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를 이뤄낸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에 초청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지난 2016년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2017년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두 번에 걸쳐 북미정상회담을 가졌고,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이다.

한반도 평화의 완성
이런 변화의 흐름을 진정한 평화와 통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재선되어야 한다. 따라서 필자는 다른 모든 이유를 떠나 남북한 평화통일의 완성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적극 지지하고 돕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하여 남북 평화통일을 완성해주기 바란다.

이준길 한미관계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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