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어원

▶ 각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 바르게 고쳐 보세요.

  1. 한국어에는 존대말이 발달해 있습니다.
  2. 그 사람 직장 동료로써는 괜찮았어요.
  3. 갈등은 서로 대화로서 풀어야지요.
  4. 한솔이는 두 살박이예요.
  5.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어요.
  6. 나랑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
  7.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
  8.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
  9. 어른을 깎듯하게 모시다.

 

▶ 정답

  1. 존대말 ⇒ 존댓말
  2. 동료로써는 ⇒ 동료로는 (사람의 지위, 신분, 자격)
  3. 대화로서 ⇒ 대화로 (수단, 도구, 재료)
  4. 두 살박이 ⇒ 두 살배기 (-배기: 그 나이를 먹은 아이)
  5. 꺼꾸로 ⇒ 거꾸로
  6. 연연생 ⇒ 연년
  7. 귀거리 ⇒ 귀걸이, 코거리 ⇒ 코걸이
  8. 갈갈이 ⇒ 갈가리
  9. 깎듯하게 ⇒ 깍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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