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없는 삶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날그날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계신가요? 특별한 방법이 없으시다고요? 그렇다면 다음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부싸움의 80%가 돈 문제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역시 돈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은 “어디서 돈벼락 좀 안 떨어지나?” 하는 농담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만약 진짜 돈벼락을 맞으면 모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불행 끝, 행복 시작인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스트레스는 성공한 사람과 보통 사람을 가리지 않고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하거든요.
실제로 돈벼락을 맞은 수많은 복권당첨자들이 예전에는 돈이 없어서 싸웠지만, 복권 당첨 후에는 돈이 많아서 싸우다가 가정이 깨지고, 투자에 실패하고, 술이나 마약, 유흥에 중독되어 오히려 인생이 파탄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처럼 맨손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부자들 역시 당장 먹고 사는 의식주 걱정에서는 벗어났지만,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차원의 걱정과 고민 속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이겨내며 그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보통 사람들보다 한 수 위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방법이 있기를 바랍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중 하나인 빌 게이츠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요?
그는 지난 2014년 레딧 사용자들과의 채팅에서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답니다.
“저는 매일 밤 설거지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겠다고 해도 못하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설거지를 합니다.”

그의 인터뷰가 있은 후, 2015년 플로리다 주립대가 연구를 해본 결과 설거지가 스트레스 해소에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설거지에 집중할 경우 스트레스가 27%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어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교 연구팀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뇌가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의 온도와 물에서 나오는 음이온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빌 게이츠처럼 집에서 직접 설거지를 하는 또다른 억만장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설거지에 이어 자신만의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했는데, 그것은 바로 하루에 8시간 잠을 자는 것입니다. 그는 밤 10시가 되면 잠자리에 드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평상시에 좋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는 2017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곤하면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잠을 줄이면 생산적인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그건 환상에 불과해요. 많은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하나의 결정이라도 맑은 정신으로 제대로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내리는 판단 하나하나가 기업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가 좋은 판단력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잭 도시
트위터와 카드결제 시스템 스퀘어를 창업한 잭 도시는 잘 나가는 두 회사를 동시에 경영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더 많을 텐데요, 그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있을까요?

그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은 매일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분명하게 정해 놓고(위 사진), 요일별로 주제를 정해 일을 한다고 합니다.
월 : 경영회의
화 :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수 : 마케팅 및 홍보 관련
목 : 개발자 및 파트너십
금 : 회사 문화 및 인력
토 : 하이킹
일 : 반성 및 피드백

“저는 토요일 하루를 통째로 비우고 하이킹을 하러 갑니다. 일요일은 반성과 피드백 시간이고, 남은 시간은 다음 주를 미리 준비합니다.”
매일 7시간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30분간 명상하고, 일하기 전에 7분 운동을 하고, 토요일 하루를 통째로 비워 하이킹을 가는 그의 삶은 심신의 조화와 휴식이 잘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칸트와 베토벤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의 근육을 길렀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30년 동안 매일 오후 3시 30분이면 집을 나서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채 마을을 산책했다고 합니다.
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 역시 매일 산책을 하며 자신과 대화하고, 새로운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으며 스트레스 면역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선택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항상 검정색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었고,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늘 똑같은 회색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타이탄의 도구들>에 보면 우리 시대 성공한 사람들의 80%가 아침에 가벼운 명상을 한다고 합니다. 혹시 이 중에 여러분이 실천해보고 싶은 방법이 있으신가요?

참조 : T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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