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야구단과 랄리 한마음 RTP 교회 야구단의 첫 경기 후 단체사진 ©DINOS

캐롤라이나 지역은 한인 인구가 다른 주에 비해 많은 편이 아닌데도 문화 체육 활동이 활발해 한인 사회에 큰 즐거움과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움츠러든 한인 문화 활동을 독력하기 위한 온라인 행사가 개최되었다. 비영리 단체인 “미주 한인 문화 체육 나눔(Sharing Korean American Culture And Sports, SKACAS, 대표 김영훈)”이 주최하고 랄리의 한국 식당 서울가든이 후원한 “풍물패 기지개 펴기 반짝 경연대회”에는 트라이앵글의 어울림, 랄리의 신명,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한국문화원의 K drum 이 참가해 필봉, 영남 사물놀이, 해금, 가야금 및 난타 공연 등을 선보였다.

풍물패 신명의 해금 연주자 박순정 ©SKACAS

또한 InWave(회장 이희옥)가 해마다 개최하는 NC 코리아 페스트 의 K-POP 경연대회가 올해는 팬더믹으로 인해 지난 6월 11일에서 13일까지 virtual contest로 진행되었고, 세계 각지의 참가자들이 열띤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nckoreafest.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에 창립된 샬롯의 한인 야구단 DINOS는 2021년 7월 31일, Cary에 있는 Fred Bond 야구장에서 한마음 RTP 교회 야구단과 첫 번째 경기를 가졌으며, 오는 10월 30일 토요일 12시부터 Burlington Athletic Stadium에서 2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샬롯 야구단 멤버인 윤용준 씨에 따르면, 5회말 경기 이후 휴식시간에는 태권도 시범과 풍물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보다 많은 한인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가을맞이 주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참석하셔서 활기차고 흥겨운 잔치 마당 분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미주 한인 문화 체육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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