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 케빈오 골프아카데미 원장 hanafos69@daum.net

드라이버로 첫 Tee shot을 한 후 그린에 가깝게 붙이기 위해 주로 아이언을 이용한다. 남은 거리에 따라 다른 클럽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short iron이나 long iron을 이용해 공을 그린에 올린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언 스윙 중에 가장 많은 실수를 범하는 몇 가지 유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1. 뒤땅치기
아이언 shot을 할 때 볼을 먼저 맞힌 다음, 볼이 있던 지점 앞쪽의 그라운드에 헤드가 닿아야 하는데, 볼 뒤의 그라운드를 가격하며 볼을 맞추게 되면 손에 무리가 오고 공도 원하는 거리만큼 가지 못하게 된다.

보통 투어 선수들은 impect 이후에도 클럽헤드가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린다. 다시 말해 swing arc가 볼의 위치보다 약 5cm 전방에서 최저점을 지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볼이 놓인 위치, 또는 3~5cm 전에 최저점을 지난다. 이렇게 되면 back swing으로 얇게 빗맞거나 뒤땅을 칠 확률이 높다.

▶ 해결방법 1
hip을 밀어주며 다운스윙을 시작으로 팔이 뒤따라오게 한다. 볼을 치려고 집중한 나머지 팔과 손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스윙의 최저점이 볼의 뒤쪽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swing arc의 최저점을 볼의 앞쪽으로 유지하는데 중요한 것이 바로 ‘hip’이다. Down swing시 hip을 옆으로 밀어주며 회전해야 한다. 이 동작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볼을 칠 때 소리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 해결방법 2
다운스윙을 하는 동안 손목이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다운스윙시 손목 코깅을 빨리 풀게 되면 클럽헤드가 더 빨리 그라운드에 닿게 되어 뒤땅을 칠 확률이 높아진다. 손목의 릴리즈를 최대한 미루어야 클럽의 샤프트가 impact에서 타깃 방향으로 기울게 되고 볼을 먼저 친 후 최저점을 지나게 된다.

수건을 말아서 한쪽 끝을 클럽을 쥐듯 잡고 스윙 연습을 해보자. impact
구간을 지날 때, 수건의 반대쪽 끝이 손 아래로 지나지 않고 한참 뒤에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 해결방법 3
시선을 볼 앞쪽에 고정한다. 시선을 볼에 고정하면 swing arc의 최저점이 볼 뒤에서 지나게 된다. 따라서 fairway에서 정확한 shot을 위해서는 시선을 볼보다 앞쪽에 두어야 한다.

볼 앞쪽 20cm 정도에 티를 하나 꽂은 다음 어드레스하고, 스윙 연습을 하며 볼을 맞히는 것보다 클럽헤드가 티 위를 지나도록 신경쓴다. 볼은 그저 경로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초점이 앞으로 이동하면 더 강한 fairway shot을 할 수 있다.

2. 탑핑, 몸통치기
두번째는 공의 윗부분 또는 공의 중심을 가격하는 경우이다. 어깨 회전이 바르지 않거나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공을 칠 때 발생한다. 이런 경우 탄도가 낮게 형성되어 거리가 좀 더 멀리 날아가면서 목표 지점을 넘어갈 수 있다.

▶ 해결방법 1
연습 스윙시 헤드가 놓여진 잔디를 스치며 어깨 회전과 하체 회전이 올바르게 될 수 있도록 거울을 보며 연습한다. 머리를 고정하고 상체가 공을 맞추기 전에 먼저 일어서지 않도록 하며, 왼팔이 공 맞기 전에 미리 굽혀지지 않도록 연습한다.

 

강력하고 정확한 아이언 타격
아이언의 스윙이 안정되면 각각의 아이언에 맞게 일정한 거리, 파워, 스피드를 내 주어야 한다. 스윙의 파워를 높이려면 다음 동작을 반복해서 연습해 보자. “민다, 가리킨다, 당긴다, 튼다, 붙인다”

이 단어들은 스윙에서 양무릎의 동작을 순서대로 표현한 것이다. 이 동작은 체중이동을 최대로 만들어 주면서 지면쪽으로 정확하게 압력을 가해 파워를 증대시킨다. 무릎 동작을 정확하게 체득하면 많은 스윙의 결점을 고칠 수 있다.

거울을 보며 각 단계에서 5초 정도 동작을 멈추고 그대로 유지한다. 이 과정을 10회 반복하고, 이어 약간 느린 동작으로 스윙을 해본다. 동시에 발 아래쪽에서 취하는 동작을 위쪽에서 일어나는 동작과 연계시키면 매끄럽고 조화로운 스윙이 갖춰진다.

1. 민다
어드레스 때 왼쪽 무릎으로 공을 가리키듯 안쪽으로 밀어서 정확히 볼을 가리킨다. 그러면 왼쪽 발목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감기게 된다

2. 가리킨다
왼쪽 무릎을 타깃의 반대편으로 밀면서 엉덩이를 튼다. 이렇게 해서 볼 뒤쪽을 가리키게 한다. 그러면 오른발로 지면을 누르며 압력을 가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것이 바로 몸을 틀었을 때의 느낌이다. 그러면 파워를 최대로 실은 다운스윙 준비가 갖춰진 것이다.

3. 당긴다
방향 전환 때 왼쪽 무릎이 왼발과 일직선이 될 때까지 타깃 방향으로 당긴다. 이 동작을 정확하게 취하면 오른발의 아래쪽으로 가해진 압력이 자동으로 왼발로 이동한다.

4. 튼다
오른쪽 무릎을 안쪽으로 더 틀어서 impact 때 볼 앞쪽 지면을 가리키도록 한다. 왼쪽 다리를 기둥처럼 똑바로 세우려면 왼발 아래쪽으로 가하는 압력을 이용해야 하지만 너무 일직선으로 세우기 위해 상체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5. 붙인다
피니시 단계에서 양무릎이 서로 닿을 때까지 오른쪽 무릎을 계속 안쪽으로 튼다. 이것으로 셋업부터 피니쉬까지의 스윙동작이 완성되었다면 이 동작이 몸에 완전히 체득되도록 스윙 동작을 연습하도록 한다.

 

 

Korean Life News. 전세계 한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한국인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밝은 소식을 전하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법률, 비지니스, 국제, 교육, 문화, 건강, 영성, 고품격 유머 등의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